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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머리를 안감아도 떡지거나 하지 않나요?
일반적인 한국인들은 하루 이틀만 머리를 안감아도 머리에 기름기가 흐르면서 떡지는게 눈에 확연히 보이는데요, 또한 두피가 간지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미국인들은 며칠에 한번 머리를 감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다보니 궁금해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양인과 동양인 두피 차이
동양인은 두피 피지선이 활발해 하루만 안 감아도 머리가 쉽게 떡집니다.
서양인은 피지 분비량이 적고 모발이 가늘어 머리를 며칠 안 감아도 기름이 덜 보이고, 오히려 두피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생활 습관 및 관리
서양인은 삼일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경우도 흔하며, 이는 일부에 해당하지만, 두피가 건조해 상대적으로 떡짐이 덜 느껴집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크고, 생활환경·식습관에 따라 두피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도 머리 감지 않으면 기름기·떡짐·간지러움이 발생하나, 한국인(동아시아인)보다 두피 유분 분비량이 적고 모발이 곱슬·두껍거나 물리적 구조상 기름이 덜 축적되어 2-3일 이상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인 62%가 매일 감는 반면 미국인은 주 4.5회 평균으로, 아프리카계·히스패닉은 1-2주에 한 번도 흔하며 연구상 낮은 세정 빈도는 산화 스트레스 증가로 두피 문제(비듬·가려움)를 유발합니다.
머리를 자주 감을수록 두피 기름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매일 감으면 머리도 자주 빠지고, 피부에 샴푸같은 화학 물질이 닿아 오히려 염증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2일에 한번씩 머리 감는 걸 표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긴 생머리 같은 경우 아침저녁으로 머리를 감으면 개털되기 딱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이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아도 떡지거나 기름기가 덜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개인의 두피 유분 분비량과 모발 특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피지선 활동이 다르며, 일부 사람은 유분 분비가 적어 하루 이틀 머리를 감지 않아도 머리가 잘 떡지지 않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출신은 동양인보다 피지 분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가 많아, 머리를 며칠 동안 감지 않아도 눈에 띄게 기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미국에서는 머리 감는 주기가 문화적으로 길게 자리 잡은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머리를 자주 감으면 두피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이 생긴다고 느끼기 때문에 2~3일 간격으로 감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습관 때문에 미국인은 머리를 자주 안 감아도 괜찮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셋째, 헤어 제품 사용도 영향을 줍니다. 미국에서는 드라이 샴푸나 컨디셔너, 헤어 오일 등을 사용하여 머리를 덜 감아도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머리 감는 빈도와 떡지는 정도는 개인의 두피 특성과 생활 습관, 문화적 차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인 중에는 피지 분비가 많아 하루만 머리를 감지 않아도 떡지는 사람이 많은 반면, 미국인이나 서양인은 상대적으로 덜 떡지는 경우가 많아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