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장님께서 알려주신 주식을 매입했는데 50%이상 수익이 생겼습니다. 부장님께 한턱 쏴야 할까요?

제가 주식을 한지 5년 정도 된것 같은데 수익률이 별로 좋지 못합니다. 주식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그냥 감으로 해서 그런지 매번 손해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부장님께서 알려주신 주식을 매입했는데 이게 50%넘게 수익을 냈습니다. 부장님께서는 그냥 사보라고 언지시 말만 해줬는데 그래도 수익을 많이 봤으니 부장님께 한턱 쏘는게 맞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50% 이상의 큰 수익을 내셨다면 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턱내는 것이 직장 생활과 인간관계 측면에서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부장님 입장에서는 가볍게 던진 한마디였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큰 금전적 이득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인 정보에 대한 보답이라기보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함께 나누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자리로 생가하시면 됩니다. 만약 모른 척 넘어가면 나중에 부장님이 수익 여부를 알게 되었을 때 관계가 서먹해지거나 다음번 좋은 정보를 얻을 기회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식사 대접을 할 때는 얻은 수익의 일정 부분 금액을 예산으로 잡고 부장님이 평소 좋아하는 메뉴를 파는 조용한 식당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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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회사 부장님이 주신 정보로 투자했다가

    무려 50퍼센트 정도 수익을 보셨다면

    부장님에게 최소한도 소고기 대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한턱을 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마운 마음이 크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를 대접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본인이 투자 위험을 감수한 결과이기도 하므로 수익에 비례하여 과도한 사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ㅎㅎ,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볍게 한턱 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봅니다. (너무 과하게는.....하지 않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