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을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회사 동료가 주식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저도 주식을 해보려고 은행에서 적금도 깨고 금반지.금목걸이 를 팔아서 주식을 샀는데 제가 사자 마자 낙엽떨어지듯 미친듯이 하락하고 더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팔았더니 오르기 시작하네요. 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절대 혼자만 겪는 일이 아닙니다. 이런 경험은 개인투자자 대부분리 겪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실제로는 내가 사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뉴스•주변 소문을 듣고 뒤늦게 진입하는 경우가 많아 이미 단기 고점 부근에서 매수하게 되고, 공포에 저점에서 매도하는 심리적 함정에 걸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적금 해지, 금 맫도까지 하며 전 재산을 급하게 투입하신 것도 손실 공포를 키운 요인입니다. 앞으로는 여유자금으로 분할매수하고, 단기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원칙을 세우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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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기적인 투자를 하지 않고 단기적인 관점으로 들어갔을 경우에는 주식을 하는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내가 잘 못 생각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수정해가면서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른다는 현상을 경험하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문제는 바로 매도, 매수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하는 것으로

    이런 경우 분할 매수, 분할 매도로 하시면

    그런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겪는 현상입니다

    • 주식을 몰빵하면 떨어지고 이제 도망가려면 상승합니다

    • 그 이유는 주식은 기업의 밸류로만 가진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할때 항상 나눠서 사고 나눠서 파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언제가 주가가 고가고 저가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보통 나눠서 사고 나눠서 팝니다

    그리고 항상 투자금이 20-30프로는 현금으로 보유를 해야 예상보다 주가가 크게 떨어졌을때 대응이 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적어도 주식투자하라면 분할매수 분할매도 현금비중 이건 꼭! 지켜야 그나마 주식투자할때 어느정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세상 어려운게 주식투자 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올해 큰 수익보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거는 일반적으로 가장 주식시장에 경험이 없을때는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면 내가 평소에 관심이 없었거나 본업으로 바쁘니 주식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종목도 잘 모르고요.

    그러다가 어떤 주식이 유명해지고 내 귀에도 들립니다. 이렇게 들리는 이유는 바로 가격이 말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명해지고, 너도나도 산다고 얘기하고 아직도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나도 샀는데 그때가 고점인 경우가 많은 거죠.

    보통은 이런식으로 주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아! 다음에는 관심도가 가장 떨어진 자산, 종목을 고르는게 유리하구나. 대신 이 종목과 자산이 펀더멘털이 문제가 없어야 하는구나! 그리고 이때 사야 나중에 몇년뒤에 돈을 버는구나.

    삼성전자도 보십시오. 한 2-3년 전만해도 끝나다고 하고 국장하면 바보 소리 들었습니다.

    일단 내가 평소 주식시장을 꿰고 있는게 아니면 나한테 많이 들리는 순간 가격이 많이 올랐고 고점에 가깝겠구나 라고 의심하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투자에 익숙해지면 아마 알아서 걸러서 들으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초보투자자가 주변의 수익 이야기를 듣고 주가가 이미 오른뒤에 매수하고 하락이 시작되면 불안해서 손실을 확정한 뒤 반등을 놓치는 경험을 합니다. 시장이 본인만 골라서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매수와 매도 시점이 감정에 따라 결정되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적금을 깨고 금반지와 금목걸이까지 팔아 투자했다면 손실에 대한 부담이 커져 작은 하락에도 공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오르는 종목을 뒤늦게 따라 사는 추격매수와, 떨어질 때 견디지 못하고 파는 공포매도가 반복되면 결과적으로 비싸게 사고 싸게 파는 구조가 됩니다. 회사 동료가 돈을 벌었다는 사실도 그 사람의 전체 투자기간과 손실 경험까지 보여주는 것은 아니므로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남은 투자금 중 생활비와 비상자금은 다시 분리하고 당분간 큰 금액의 추가 매수는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적금이나 귀금속을 처분해 한꺼번에 투자하기보다 매달 감당 가능한 소액을 우량주나 지수 ETF에 나눠 투자하고 매수 전에 투자기간과 손실 허용 범위를 정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질문자님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는 감정으로

    아무래도 진입하는 시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초보 투자자에게 아주 흔한 패턴입니다.

    주가가 많이 오른 뒤 주변의 수익 이야기를 듣고 매수하면 이미 가격이 높아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조금만 하락해도 불안해서 팔게 되고, 매도 후 반등하면 내가 팔아서 오른 것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는 추격매수와 공포매도가 반복되는 것입니다.

    특히 적금을 깨고 귀금속까지 팔아 투자하면 손실을 감당하기 어려워 작은 하락에도 버티기 힘듭니다. 우선 투자를 멈추고 생활비와 비상자금을 다시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은 당장 필요하지 않은 여유자금으로만 하고, 한 번에 몰아서 사기보다 지수형 ETF를 정기적으로 나눠 사는 편이 안전합니다. 매수 전에 투자기간과 손실 허용 범위를 정하고, 주변 사람이 벌었다는 이유로 따라 들어가면 안 됩니다.

    문제는 운이 아니라 투자 시점과 감정에 따라 매매한 방식에 가깝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식장이 호황이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있다고 하는데

    왜 나만 소외되는 것 같이 느끼는지..

    일단 너무 일희일비 하는 투자 태도를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종목도 전부 리밸런싱하시구요.

    현재 멘탈이 너무 약해져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장기투자에 적합한 ETF위주의 투자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S&P500, 나스닥100 등 추종하는 상품들은 상승이 더디어도 결국 우상향하는 자산입니다.

    이를 이용해 장기투자하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기회를 노리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사며 하락하고 팔면 상승하는 경험은 많은 투자자가 겪는 공통적인 고민이죠. 조급한 마음에 적금과 금까지 처분해 투자하시면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해서 매매 타이밍을 놓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시장의 흐름을 공부하시면서 분할 매수와 같은 전략이 필요하죠. 투자는 여유 자금으로 긴 호흡을 가지고 접근해야 마음 편하게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공부를 우선시하시면 본인만의 원칙을 차근차근 세워가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많은 투자자들이 질문자님과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저 또한 이런 경험을 거쳤습니다.

    먼저 시장은 절대로 한 개인, 집단을 보고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개인의 경우 포모에 매수 하고 하락 시 공포에 매도 하는 인간의 심리가 가장 큰 요인 입니다.

    실제로 적금까지 깨고 귀금속까지 팔아서 투자를 하게 되면 시장의 작은 변동성에도 심리적 부담이 커져 견뎌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에 대중이 가장 두려운 순간에 매도 할 때 같이 매도하고 이후 시장은 이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승하는 것 입니다.

    이에 투자는 항상 사 전에 원칙을 세우는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투자 경험이 필요 한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만 겪는건 아닙니다. 많은 투자자가 겪는 심리적인 착시현상이라고 할 수 있죠. 인간이라면 당연한 본성이 거래 타이밍을 불일치하게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고통이 기쁨보다 2배 이상 영향을 미쳐서 더더욱 그런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