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모든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지만,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이루어 주시는 분으로만 이해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선거철에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당선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는데 결과가 기대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기도가 부족해서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다른 뜻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일까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바람보다 더 크고 넓은 계획 속에서 일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내가 보기에 좋은 결과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결과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소망, 공동체의 필요, 시대적 흐름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작용하는 상황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정말 중요한 것부터 응답하시는 것일까요?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먼저 구하는 것이 신앙적으로 더 바람직한 기도일까요?

또한 선거나 진로, 인간관계처럼 선택의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도움이 될까요? 성경 말씀을 꾸준히 묵상하는 것인지, 기도를 계속하는 것인지, 아니면 믿음의 공동체와 상담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드리기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개인의 기도로 (예를 들어) 당선 결과가 바뀌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한 사람 한 사람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결과인데 한 사람의 기도로 결과가 바뀌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은 또 하나님께 다른 결과를 기도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있고 어차피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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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만약 내가 원하는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다르다면

    아마도 내가 원하는게 틀린게 아닐까요

    그러면 당연히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는 대신

    내가 더 올바른 것을 원하도록 만들어주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