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간이역에서 기차 타는 것은 공짜?
제가 오늘 교외선을 탔는데 저 친구가 여기는 간이역이라 하고 역무원이 없다 하는데 그렇더라면 역무원이 없다면 표 같은 것도 없고 공짜겠네요?
와..그러나 저의 상상일 수도 있지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려면
먼저, 그냥 열차에 탄 뒤 여객전무(차장)님께 말씀드리고, 차내에서 승차권을 끊어야 합니다.
이를 대용승차권이라 합니다.
대용승차권을 끊지 않으면. 당연히 부정승차로 처벌 받습니다.
열차가 역원 무배치 간이역을 떠난 뒤에는 차내에서 검표를 하므로 대용승차권을 미리 신고하여 끊지 않고 버틴다는 건 어렵습니다.
전혀요.
간이역이라고 해서 돈을 안받는게 아닙니다.
요샌 무인발권기나 핸드폰 어플로 표를 대신하기 때문에 큰 역에도 표검사하는 사람이 서있지 않아요.
대신 차장이 기차 안에서 지나가면어 기기로 자리를 확인하면서 지나가기에 표 없이 승차한 사람이 앉아있다면 다 잡아냅니다.
무임승차시 몇배의 벌금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간이역이라도 기차는 좌석별로 타는것을 체크하기때문에 무임승차가
됩니다
그러다가...
검표원에게 걸리면...
꽤 높은 벌금을 물게되지요
무임승차하다가 적발되면 요금의 30배를 벌금으로 물린다고 하는데요
종류에 따라서 벌금의 종류는 다 다른가봅니다
SRT의 경우 승차권을 안가지고 있으면 기준운임+벌금 0.5로 총 1.5배가
들고...
표를 위조하거나 부정승차를 여러번 한경우는 10배의 벌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