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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포수를 안방 마님이라고 부르는데 왜 그렇게 부를까요?

우리 나라 프로 야구 뿐만 아니라 미국의 메이저 리그 야구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투수가 공을 던지면 포수가 그 공을 받아 주는데 해설을 하시는 아나운서 분들이 야구에서 포수는 안방 마님 이라고 부르는것을 들었습니다. 야구에서 포수를 안방 마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멀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포수가 안방마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포수가 투수를 지위하면서 경기를 이끌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방 마님인것입니다.포수가 감독다음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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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포수는 홈플레이트라는 안방을 지키며 경기 전체를 조망하고 투수 리드와 수비 위치 선정 등 팀의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야전 사령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안방마님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 학생야구단 시절부터 포수는 그 팀의 주장이 맡는 것이 전통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경기 자체가 포수의 판단과 지시에 따라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높이 뜬 공을 2명 이상의 수비수가 서로 받으려 하는 경우만 해도 포수가 재빨리 누가 받을 지를 소리쳐서 지시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수가 던지는 공도 포수가 타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사인을 보내 알려주고 이를 토대로 해서 투수가 공을 던지게 되어 있습니다.

  • 그 이유는 포수가 단순히 공만 받는 역할이 아니라 경기 전체를 조율하는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홈을 지키면서 투수의 공 배합, 주자 견제, 수비 위치 조정까지 맡아서 경기 운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런 비유가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