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리정돈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않아요

치워도 치워도 또 어지러 있고 버린다고 버리는데도 뭔가 모르게 정리가 안된느낌입니다

옷도 버린다고 해놓고 애매한데 하면서 버리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집이 엄청 어지러 있지 않은데 매일 청소를해도 태가 안난다고 해야 맞는것 같아요

정리정돈 잘하고 청소잘하는법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리정돈이 안되는걸 본인이

    안다는건 본인이 뭘해야

    된다는것도 알고 있는건데요

    우선 버려야 될 것은 잘 버리는 것이 정리 정돈에 첫걸음입니다 일단 버리지 못하면 정리가 되지를 않아요

    옷장 정리도 버리면 정리가 끝난 거예요

    신발장도 버리면 정리가 끝난 거예요

    버리고 난 뒤 물건을 제자리에 놓으면 그것이 정리에 완성입니다

  • 정리 잘하는 사람들은 사실 “청소를 오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물건 자리를 정해놓는 사람”에 가깝더라고요.

    질문자님도 게으른 게 아니라 애매한 물건들이 계속 남아서 정리가 흐트러지는 타입 같아요.

    특히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 물건이 많으면 치워도 금방 다시 어수선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몇 가지만 바꿔도 훨씬 편해질 것 같습니다.

    1. “일단 보관함” 만들기

        버릴지 애매한 옷·물건은 바로 판단하지 말고 박스 하나 만들어서 넣어두세요.

        그리고 3~6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찾으면 그때 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버릴 때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요.

    2. 물건마다 자리 하나씩 정하기

        정리가 안 되는 집 대부분은 “임시로 둔 물건”이 많습니다.

        리모컨, 충전기, 가방, 옷 같은 것도 위치를 딱 정해두면 어질러짐이 확 줄어요.

    3. 매일 대청소 말고 ‘5분 리셋’ 하기

        정리 잘하는 사람들도 맨날 완벽하게 깨끗한 건 아닙니다.

        대신 자기 전에:

    * 바닥만 비우기

    * 책상만 정리하기

    * 빨래만 제자리

        이런 식으로 5분씩 리셋합니다.

    4. 수납보다 물건 수 줄이는 게 더 중요

        수납함을 늘리는 것보다 안 쓰는 물건 10개 줄이는 게 체감이 훨씬 큽니다.

        특히 옷은:

    * 자주 입는 옷

    * 안 입지만 못 버리는 옷

    * 진짜 안 입는 옷

        이렇게 나눠보면 정리가 쉬워져요.

    그리고 중요한 건 “정리 잘하는 사람처럼 해야지”보다

    “내가 유지 가능한 방식 찾기”입니다.

    완벽하게 깨끗한 집보다, 다시 어질러져도 금방 원상복구 가능한 집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정리 상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