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OECD 기준 한국 위암 생존률 세계 1위라는데
한국의 위암 생존율이 oecd국가중 68.9프로로 1위라는데 그 윈인이 무엇일까요?
의료진의 실력이나 검강검진등이 생각나는데
한국인의 생활습관이나 식단에도 영향을 받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암의 발생은 실제로도 식습관이나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많으며 우리나라와
같이 검진률이 높은 나라에서는 조기 암 발견률이 높아 다른 나라보다 유독 암
확진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는 음주, 흡연, 고지방식이, 매운 음식, 익히지
않은 날 음식 등 대부분의 위험 인자들이 소화기에서 가장 쉽게 노출되는 부분이며
무엇보다 김치 등 오랜 기간 발효된 음식을 자주 먹기 때문에 여기에서 생존하는
Helicobacter pylori 로 인해 위암 발생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우선 식습관때문에 우리나라가 위암이 잘 걸리는건 맞습니다. 이로 인해서 위암 수술 건수가 많아지고 위암을 진료하는 외과 의사 한명이 수술하게 되는 수술 건수가 많아지죠. 결국 의사 실력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이 해볼 수록 실력이 늘어나니까요.
건강검진으로 인해서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건수도 많구요. 우리나라가 건강검진도 잘 되어있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도 높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위암 발생율이 높다보니 조기 검진(건강 보험 공단)이 활성화되어 있어 조기 위암으로 빠르게 치료하고 완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위암 치료의 기술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납니다. 참고로 식단은 오히려 위암 발생의 위험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