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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 라이벌 아닌데 왜 라이벌 이라고 하죠?

한국 일본 관계는 독일 러시아와 폴란드 관계 영국과 아일랜드 관계죠?

누가 영국 아일랜드를 라이벌 이라고 하는게 어디 있나요

너무 차이가 나니 영국 프랑스 독일을 라이벌 이라고 하죠

일본도 라이벌은 중국이죠 모든 면에서 중국 일본이 라이벌인데

일본보다 아래고 별볼일 없는 나라인 한국을 왜 한국인만 경쟁의식 가지며 라이벌 이라고 하나요

한국 일본은 독일 러시아대 폴란드 영국 아일랜드 처럼 과거의 지배 원한 앙숙 관계인데 왜 그걸 라이벌 이라고 착각 하는 건가요

라이벌은 대등해야 하고 영프독이 라이벌이면 이시아는 중국 일본이 라이벌이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생각했을 때 한국은 일본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라이벌로 생각한다면 예전의 축구가 그랬죠.

    지금은 일본이 너무 잘해서 라이벌이 아니게 되어버렸지만 옛날 같은 경우 서로 주고 받거니 하면서 라이벌 관계 다웠습니다.

    일본도 한국 축구에 관해서는 그렇게 생각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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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라이벌이라는 말이 꼭 체급이 똑같아야만 성립하는 건 아니예요 ㅎㅎ

    스포츠도 전적이나 실력 차이가 있어도 자주 맞붙으면 라이벌이라고 하잖아요

    한일도 경제, 문화,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비교가 많이 되다 보니

    라이벌이라는 표현인 생긴거예요

    꼭 한국인이 일본과 싸우자고 만든 단어는 아니고요 ㅋㅋ

    일본과 중국을 동아시아의 주요 경쟁 관계로 보는 것도 충분히 맞는 이야기예요

    다만 한국과 일본도 역사 문제와 별개로 서로 비교되는 분야가 많아요

    결국 라이벌이라는 표현은 절대적인 국가 순위표라기보다 상황에 따라 쓰이는 말이라고 보면 편해요 ㅎㅎ

  • ‘라이벌’은 모든 지표가 똑같은 나라라는 뜻이라기보다 특정 분야에서 서로 비교되고 경쟁하는 상대라는 의미로도 많이 쓰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경제 규모나 인구 등 전체 지표에는 차이가 있지만, 제조업·자동차·전자·콘텐츠·스포츠처럼 같은 시장에서 자주 비교되는 분야가 있고 지리적으로 가까워 교류와 갈등이 모두 눈에 띄는 편입니다. 그래서 언론이나 사람들이 분야별 경쟁을 짧게 ‘한일 라이벌’이라고 표현하는 것이지, 두 나라가 모든 면에서 완전히 대등하다는 선언은 아닙니다. 중국과 일본 역시 경제·외교·군사·역사 문제에서 중요한 경쟁 관계이고, 한국과 일본도 분야에 따라 협력자이면서 경쟁자가 될 수 있습니다. 국가 관계를 한 단어로 고정하기보다는 어떤 분야와 시점에서 비교하는지 나눠 보는 게 더 정확하고, 과거사로 인한 감정과 현재의 실질적 경쟁은 구분해서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낮추는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지표와 맥락을 놓고 이야기하는 편이 건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