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암 치료비는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은가요
암 치료비가 없어서 가입하려는데
비급여 암치료비 + 중입자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이렇게 가져가면 된다던데
급여 암치료비 없어도 될까요?
본인부담금이 적다고는 한데 없으면 불안할거같기도하고...
급여 비급여 둘다 가입하면 보험료가 비싸다고 들었는데 둘다? 비급여만?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장기적인 금융 상품입니다,
가입도 중요하지만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보험료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면 안 되는 한도내에서
보장 내용을 구성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급여든 비급여든 같이 가지고 가시돼 보험료 납입에 부담이 안댈 정도로 구성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하기 전에 우리나라 암치료의 구조 부터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암 치료는 처음부터 비급여로 바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급여 부분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먼저 치료를 진행하고 그래도 상태가 호전이 안되거나 할 경우 비급여로 넘어가는 형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비급여만 준비한다라는것은 치료보장을 못 받을 수도 있는 확률이 역시 존재합니다~
급여치료로도 충분히 호전이 있다면 굳이 비급여로 넘어갈 이유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히 분배해서 가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 저는 급여 암치료비를 크게 준비하기보다는
"암진단비 + 비급여 암치료비"
이렇게 준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보험료 대비 활용도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급여 암치료비가 나쁜 보장은 아닙니다.
암으로 수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았을 때
(상품별로 기준에 따라) 반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으니 당연히 있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제 설계를 비교해보면,
[급여 암치료비]와 [암진단비]를 동일한 가입금액으로 비교했을 때
급여 암치료비의 보험료가 2배 이상 비싼 경우도 많더라구요.
물론 이건 보험회사·나이·성별·상품·갱신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항상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렇게 차이가 크다면,
저는 아직은 암진단비를 더 확보하는 쪽을 선택합니다.
■ 왜 암진단비인가?
암진단비는 약관에서 정한 암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정해진 금액을 지급 받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같은 돈으로 2배이상의 진단비를 가입할 수 있다면,
저는 암진단비를 2배이상 받아 당장 생활에 쓰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실손이 있어도 내 부담금이 있고,
• 일을 쉬게 되면 소득이 없으니 생활비도 써야 하고
• 간병비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그외 돈들어 갈 곳은 많죠.급여 암치료비는 다양한 치료를 받거나
시간이 지나 거듭 재발/전이가 되어 또또 치료 받을 수록 좋을겁니다.
당연히 좋은건 알지만^^
저는 1번 치료로 완치되고 재발이 없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암진단에서 많은 비용을 받는게
당장 치료 받는데도,
당장 생활하는데도 더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험료가 한정되어 있다면 저는 암진단비를 기본으로 먼저 확보합니다.
■ 대신 비급여 암치료비는 중요하게 봅니다.
급여치료는 국민건강보험과 산정특례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고액의 비급여 치료는 환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1) 암진단비 충분히 준비하고
(2) 비급여 암치료비는 최대한도로 준비합니다. (저렴해요)
- 비급여 암수술
- 비급여 항암약물치료
- 비급여 방사선치료
이렇게 비급여 3가지 치료영역을 함께 준비해야 하고!
3가지 치료영역이 각각 따로 각각 반복 보장 되는걸 선호합니다!
■ 중입자방사선치료비는?
지금은 왠만한 보험상품에
중입자방사선치료 같은 고액 방사선치료 담보 가 [비갱신]으로 나와 있습니다.
보험료도 저렴하고, 보장이 크기 때문에
이부분은 있다면 추가해 주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구성한다면
암진단비
+
비급여 암치료비 세트(수술)+(항암약물치료비)+(방사선치료비)
+
비갱신 고액치료 특약(중입자방사선치료비 등)정도로 구성하겠습니다.
중요!!!
➔ 급여 암치료비가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보험료에 여유가 충분하다면 당연히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료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모든 암치료비를 다 넣기보다,
암진단비를 기본으로 확보하고 큰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비급여 치료를 보완하는 방식이 저는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험은 보장이 많을수록 좋지만,
결국 오랫동안 부담 없이 유지할 수 있는 보험료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암걸리면 이제는 산정특례자가 되어 치료비의 90~95프로를 국가가 내주기 때문에 치료비 보다는
생계유지비로 쓰는 진단비를 가입합니다
진단비를 미리 받아서 생활비나 치료비에 보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의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급여/비급여 구분이 없는 암치료비를 구성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급여부분 치료의 경우 그래도 건강보험공단의 산정특례 제도로 인하여 어느정도 부담을 줄일 수 있기에
가성비로 구성한다면 급여항목이 가능한 치료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질문에서 적어주신대로 비급여치료, 중입자 구성으로 많이 설계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암에 걸리면 치료비중 급여에 대해서는 산정특례를 받을수 있어 의료비가 크게 발생하지는 않아, 전체보험료를 보고 경제적으로 부담할 여력이 된다면 포함을 하시고, 보험료를 낮추고자 한다면 가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