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언니 둘이 있는 막내입니다. 딸 입장으로서 오히려 뭘 해주겠다면서 둘이 대화하는 시간 갖기를 준다던지 둘이 데이트 하기 이런 식으로 무언가를 시키면 관계 회복 1도 안되고 오히려 악화된다고 생각해요. 대화나 행동은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해야지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저 같으면 딸 둘을 차별시키지 않고 딸 둘이랑 각각 대화를 통해 왜 사이가 안 좋은지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이런 말씀은 죄송하지만 딸 둘이 사이가 안 좋은 경우 보통 부모에게 책임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잘 생각해보세요! 혹시나 딸 둘을 차별을 한 게 아닐지. 누구는 저거 해주고 누구는 저거 안해주고. 누구는 대화 자주하고 누구는 대화 잘 안하고. 그런 거 때문에 괜히 질투나고 그래서 서로 사이가 안 좋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딸들이랑 대화 하실 때도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금지. 자기 생각 강요하기 금지. 말투 안 예쁘게 하기 금지. 오로지 딸들 입장에서 생각하며 왜 저 아이가 그렇게 밖에
행동할 수 없었는지 왜 저 아이가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대화는 정말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큰 힘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