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근데 사람들은 연애할 때 상대에게 고백 받으면 일단 사귀고 보자라는 분들이 많나요?
재목 그대로예요 저는 누가 저한테 좋아한다 해도 제가 마음이 없으면 절대 시작 안 하거든요 근데 제 주변에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막 엄청 싫은 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사귀어 보는 거지 하는 친구들이 꽤 있어서요... 진짜 그런 사람이 많나요? 그럼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자주 만나고 하는 게 번거롭고 귀찮지 않을까요 물론 만나면서 호감이 생겨 좋아질 수도 있는 거지만.... 단순 궁금증입니다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누군가가 나한테 호감을 느끼면 나도 호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예 애초부터 연애의 시작이 누군가가 나한테 호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서 사귀는 경우인거죠
상대방이 괜찮으면 좋지만, 아닐경우에는 고생합니다.
미음에 들지 않는 상대와 사귀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호감이 가는 이성을 몇 번 먼나다 보면 이 사람이 나와 맞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굳이 시귀면서 맞는지 확인하는 건 경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안들지만 사귀자고 이성이 고백하면 사귀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거의 없다고 보면될듯한데 좋아하지도 않는데 의미없이 그런행동할필요는없게쑈
시간낭비, 돈낭비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않을까요 저도 예전에 고백받아서 그냥 사귄적있는데 결국엔 마음이 안가서 금방 헤어지더라고요 상대방을 위해서도 마음이 없다면 안사귀는게 답인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 저라는 사람을 알아봐주고 좋아해서 고백해준 게 플러스 점수가 돼요 ㅋㅋ 물론 제 취향에 부합해야 해요!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었지만 상대가 괜찮아 보이면 전 일단 받아주고 알아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연애는 길게 안 가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좋아하지도 않는데 일단 만나보자 해서 만났는데 진짜 금방 깨졌어요
저도 고백을 받았지만 제가 마음이 있어야지 받아 줍니다.
다만 고백을 했을때 마음에 있지 않아도 받아 주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아마 여러 사람을 만나 보고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차차 알 수도 있기 때문에 받아 주는 거 아닐까요?!
음~ 아무래도 얼굴보고 스킨쉽이 가능할지의
차이인것같아요
저도 첨에는 고백받아도 안만나 라는 마인드
였는데 내가 좋아 하면 날 않좋아하고
날좋아하면 내가 않좋아하고 라는 그 말이 있자나요
……..
고백받아서 사귀어도 스킨쉽 안되겠다고
생각들면 첨부터 만나지 마세요
계속 만나도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고백한 사람이 너무 맘에 안든다던가 그사람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데 그런상황이 생긴다면 사귀지 않은게 좋을거같아요 다만 싫지는 않은정도라면 만나면서 서로 알아가 보는것도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이 될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인 성향과 연애에 대한 관점에 따라 연애의 시작점도 다르지 않을까요? 자신의 마음에 확신이 없더라도 나를 좋아해주는 상대방과 만나면서 새로운 감정이 생길수도 있고 추후 헤어져도 경험을 통하여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 생길수도 있을거구요
다양한 성격만큼 연애스타일도 다양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렇게 쉽게 사람을 알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사람을 안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한번 만나 보고 그 사람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보고 평가하는게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인 성향 차이로 보이는데, 경험을 우선으로 삼는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시작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짝사랑 후 연애, 누군가 본인을 좋아하는 상태로 시작 하는 연애 차이가 명확하거든요.
글쎄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 개인적인 성향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도 없는데 사귀는 건 서로에게 못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상대방도 모두 상처만 남을텐데 굳이 사귈 이유가 없는겁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만나면서 감정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는 확률을 가진 무언가에 시간과 돈, 감정까지 소비할 생각은 아예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사귀면서 전에는 알지 못했던 부분에서 매력을 느낄 수도 있는거니까요. 반대로 처음에는 너무 맘에 들어서 만났지만 막상 만나니까 별로인 경우도 있는거고요
저두 받으면 일단 사귀었는데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었어요 질문자님처럼 좀 더 신중한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냥 성향 차이일수도 있겠지만 좀 성급한 면이 있는거 같아요
님의 생각처럼 꼭 상대에게 강한 호감이 있어야만 시작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주변 친구들처럼 싫지 않으니 일단 만나보자'는 분들도 흔합니다.
이분들은 만남을 통해 호감이 생길 가능성을 열어두거나, 혼자 있는 것보다 연애하는 상태 자체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귀찮을 수도 있지만, 만남이 주는 새로운 경험이나 소소한 즐거움을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어요. 연애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아닐 거 같아요. 마음에 안드는데 어떻게 사귈 수 있을까요. 상대방의 고백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 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상대에게 고백 받으면 실제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상대를 배려해서 만나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개인 성향에 따라 질문자님처럼 고백 받아도 내가 아니면 완강하게 거절하는게 상대에게 희망을 주지 않고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경험삼아 한번 만나보자라는 감정도 있기에 거절하지 않고 만나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게 더 좋고 안좋다고 할 수 없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에 차이인것 같습니다.
사귀자->대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우선 생각좀 해보고와
그래 만나보자와는 다른 느낌이듯이
선뜻 사귀는게 두렵다면 처음과 같이 말해보면 어떨까요
사람 마다 다를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고백받으면 사귀는게 아닌 사람입미다만 어떤사람은 고백받으면 오히려 그 사람이 호감이 가는 사람도 있다 합니다 그냥 성향 차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네요
가벼운 사귐이 많아 보이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드렇게 단순한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가볍게 시작하는 것처럼 보여도 대부분은 호감의 가능성이나 외로움에 대한 반응 같은 내면의 이유가 깔려 있습니다.
정말 아무 감정도 없는 사람과 일부러 사귀는 경우는 드뭅니다.
질문자님의 주변의 사람들이 하는 말은 본인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것이라고 봅니다.
연애는 기본적으로 감정의 교류이기 때문에 마음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시작하면 오래가지도 못하구요.
호기심이나 분위기에 휩쓸려도 결국 감정의 진심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관계를 시작하지 않으며 감정이 있어야만 유지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고백한사람이 아무리 봐도 도저히 안되겠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거든요.
고백을 받았을떄 그래 이사람이라면 그래도 마음 터놓고 잘지내려면 해볼수있을것 같아 등의 뭔가의 끌림이나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드릴수있는 허용선안에 반드시 들어가야 받아줘도 받아주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