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삼각김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실 때 김이 눅눅해지는 게 싫지 않으신가요

따뜻한 밥과 토핑을 좋아해서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꼭 데워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데우면 바삭바삭한 김의 식감이 사라지고 질겨져서, 차라리 차가운 상태 그대로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은 삼각김밥을 어떻게 드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각김밥을 데울 때 김이 눅눅해지는 게 싫다면 포장을 약간 찢어 김과 밥을 분리한 뒤 밥만 따로 데우는 방법이 좋습니다 포장 표시선을 따라 김을 절반쯤 벗겨내어 밥 부분만 전자레인지에 이십 초 정도 돌린 뒤 다시 김으로 감싸 먹으면 따뜻한 밥과 바삭한 김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이미 전체를 데워 김이 눅눅해졌다면 마른 프라이팬에 삼각김밥을 올려 앞뒤로 살짝 구워주면 김의 바삭함이 금세 살아납니다

    채택된 답변
  • 저도 삼각김밥의 김 눅눅해지는 거 싫어서 전자레인지에 안돌려 먹습니다.

    근데 너무 차가운 밥도 싫어서 상온에 좀 두었다가 먹는 편이에요.

  • 따뜻한 밥과 속재료의 풍미를 포기할 수 없어 전자레인지에 짧게 데우는 쪽을 택하곤 합니다.

    ​김이 눅눅해지는 아쉬움은 남지만, 차가운 밥알 특유의 딱딱한 식감보다는 살짝 데워 부드러워진 밥과 어우러지는 토핑의 맛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 따뜻한 밥을 좋아해서 저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는 편이에요.

    김이 눅눅해지는 건 아쉽지만 차가운 밥보다는 따뜻하게 데워진 밥과 토핑이 더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김의 바삭함보다는 따뜻하게 먹는 쪽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