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인한 췌장검사를 해보라는데 어떤검사를 해야하나요?
6년을 개인병원에서 당뇨로 인한 인슐린과 먹는약을 복용중인데 최근 공복혈당이 불규칙하게 증가하여 개인병원에선 큰병원가서 췌장검사를. 해보라는데 췌장검사를 해야할경우 검사는 어떤위주로 검사해야하고 소화기 내과(췌장전문)를 접수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당뇨로 인한거니 전문(당료)내분비과를 진료를 받아야하는지 전문가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췌장 문제로 인해 혈당 변동이 생길 가능성을 평가하려면 소화기내과(췌장·담도 전문) 진료가 우선 적절합니다.
당뇨 자체의 약 조정은 내분비내과 영역이지만, “췌장 구조 이상 여부”는 소화기내과가 담당합니다.
1. 어떤 검사를 우선해야 하나
보통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1. 혈액검사(기본 평가)
췌장 효소: 아밀라아제, 리파아제
간·담도 수치, 염증 수치
→ 췌장염 여부, 담도 문제 동반 여부 확인.
2. 영상검사(구조 확인)
복부 초음파: 1차적. 다만 췌장은 장가스 때문에 잘 안 보이는 경우 많음.
복부 CT(조영제 포함): 췌장염, 췌장낭종, 종양, 지방변성 등 평가에 가장 많이 사용.
필요 시 MRI/MRCP: 담도·췌관을 더 정밀하게 보기 위해 추가.
3. 기능평가(필요한 경우)
C-펩타이드 검사: 인슐린 분비 능력 평가
자가면역 항체 검사(GAD 등): LADA 등 다른 원인 배제
→ 이 부분은 내분비내과가 담당.
2. 어떤과를 먼저 가야 하나?
췌장 구조 문제 확인이 우선 → 소화기내과(췌장·담도 전문)
구조·염증 이상이 없으면 → 약 조정·베타세포 기능평가는 내분비내과에서 진행.
3. 이런 상황에서 췌장을 검사하는 이유
당뇨가 잘 조절되다가 갑자기 혈당 변동이 심해지는 경우:
만성 췌장염
췌장 지방침착
췌관 문제
드물게 췌장 종양
등이 있을 수 있어 큰병원에서 구조적 문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결론
1차: 소화기내과(췌장 전문) → CT/MRCP 포함 췌장 구조 검사
2차: 내분비내과 → 인슐린 기능·약물 조정
@@ 진료의뢰서 꼭 써달라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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