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도 딸이 연애결혼 하면 우시는 분들이 많나요?
아들이 연애결혼 하면 우는 사람들을 거의 못봤는데 유독 20대 딸이 연애결혼을 하면
눈물을 흘리며 "딸아 가지 마!!"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옛날에도 심했지만 요즘도 그런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로는 가지말라고 하시는 부모님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속마음으로는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클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잘 커줘서 고마운 마음들이 복합되어 자식이 결혼할 때 우는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님들이 아들을 장가 보낼 때보다 딸을 시집 보낼 때 아이도 낳아야 하고 고생을 할 거 같으니깐 우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딸 시집 보낼 때 연애결혼을 하더라도 우는 분들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인데
그런 분들이 계시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당연히 있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많다 적다는 사실 통계를 낼 필요도 없는 부분이라 딱히 통계치도 없는데
주변에서 결혼할 때 가보면
몇몇 부모님들은 우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에도 딸이 결혼을 하면 슬퍼하거나 조금 섭섭함을 느끼는 아버지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대놓고 눈물을 흘리면서 "딸아 가지마"라고 하는 사람은 드문 경우 같고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오히려 결혼을 한다고 하면 반겨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