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지기 친구에게 배신당했는데 어쩌죠

진짜 초등학생때부터 친했던친구가 저랑 싸웠던애한테 제 비밀이랑 그런걸 다 말했답니다 자기가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서 서로 소홀해져서 그랬다는식으로 말하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곧 만나기로도 했는데 이렇게 말한게 너무 배신감 느껴져요 근데 안보고 지내기엔 같이 놀았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 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상황이 된다면 그 몇년지기 친구에 대한 배신감이 들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더 이상 믿지 못하게 될것같기도 하고

    하지만 단번에 몇년이라는 시간동안 쌓아온 것들을 끊어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처럼 가깝게 비밀을 공유하면서 지내지는 못하더라도 표면적으로는 친구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낼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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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글쓴분 친구를 믿고 털어 놨는데 그런일이 생겨서 속상하셨겠어요 저라면 친구와 다시 제대로 이야기하고 짚고 넘어갈것 가고, 저라면 앞으로 그 친구에게 비밀은 털어놓지 못할것 같아요..! 점점 나이를 먹어가며 나와 맞는 친구 관계 유지만으로도 벅찹니다 . 나와 생각이 다르고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구를 굳이 곁에 두려 노력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