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인해 생산성 및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것 같은데 이러한 현상이 스테그플레이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나요?

유가가 급등하니 원유 기반 산업은 도미노처럼 기업들이 위기를 맞는 것 같습니다. 덩달아 물가는 오르고 당장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바로 회복이 어려울 거 같은데,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이 바로 스테그플레이션일까요? 종전이 되면 이러한 현상이 언제 해소가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은 스테그플레이션의 일부 특징인 물가 상승과 성장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고는 있지만, 임금 급등이나 장기적인 성장 정체까지 동반된 “전형적인 스테그플레이션”으로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른 단계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종전이 되면 유가 안정과 함께 물가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지만, 공급망과 소비 회복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체감 경기가 정상화되기까지는 몇 분기 이상이 소요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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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으로 인해 생산성 및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것 같은데

    이런 현상이 스테그플레이션의 전형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같이 물가는 오르고 경제 성장률은 내려가는

    그런 모습이 이어지고 있기에 스테그플레이션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는 스태그 플레이션의 전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전이 끝나게 되면 유가에 대한 안정화는 빠르면 6개월 늦으면 12개월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변수가 없다는 것을 가정한 것이기에 변수가 발생하는 경우 고유가가 고착화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현재 다들 스테그플레이션이 아니라고 외면을 하지만 실제로는 스테그플레이션이 전형입니다

    •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는 침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상황속에서 종전이 된다면 일부 개선은 되겠지만 완전한 해소는 아닐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고유가와 전쟁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및 경기 침체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유가 급등이 산업 전반의 비용을 상승시켜 물가를 밀어 올리는 반면, 성장 동력은 훼손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진행 중인 2차 협상이 타결되어 전쟁이 종식된다 하더라도, 고착화된 물가와 파괴된 공급망이 회복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본격적인 경기 회복은 2027년 이후에나 가시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