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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흥미로운호두파이
저는 어릴 때 달이 저를 계속 따라온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밤에 차 타고 가면서 창밖을 보면 계속 따라오길래 신기해했어요☺️
다들 어릴 때 믿었던 말도 안되는 생각이나 사실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우성실한봉골레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 이빨요정이 진짜 있다고 믿었었어욬ㅋㅋㅋㅋㅋㅋ
이빨에 실묶어서 이마 탁 치고 뽑고 나서 울고 있으면 아빠가 이빨요정한테 줘야 이빨 요정이 지켜준다고 해서 눈물 그렁그렁해서 그럼 이빨 다 뽑아서 주자고 했다고 하더라구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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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쉬는애
엇 ㅎㅎㅎㅎ저도 ..
전봇대 뒤로 숨으면 달도 멈추고
내가 뛰면 달도 같이 뛰는 게 너무 신기해서
달이랑 달리기 시합 한적 있어요🤣
비록 지금은 과학적 원리를 다 아는 어른이 되었지만
달은 여전히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묵묵히 걸음을 맞춰주고 있네요 - 🌙
고독한들개
선풍기 켜고 자면 질식사 한다거나
밤에 피리 불모 뱀 나온다는 말에 쫄아 살았지예
엄마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할 때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데이
뭐스하네
선풍기를 켜고 자면 죽는다라는 말을 티비로 보고 잘때 절대로 선풍기를 안키고 잤는데 좀크고 찾아보니깐 아무리 안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어릴때는 공기부족해진다 저체온증온다 그래서 죽는다 이런게 무서웠는데 이제는 사실을 아니깐 어릴때는 그랬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