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리를 아빠다리로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 저리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는, 그 자세가 다리의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리를 꼬고 앉으면 무릎과 정강이 부분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다리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게 되죠. 이로 인해 신경이 눌리거나 혈액순환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그래서 저리거나 마비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특히, 장시간 어색한 자세로 앉아 있게 되면 다리의 근육이 긴장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것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려면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면,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일어나서 서 있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또한, 바닥에 앉아야 할 땐 쿠션 등을 사용해 앉는 자세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