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습관이 단순한 게으름 대문만은 아니죠.
일을 시작했을 때 겪을 수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완벽주의 성향 때문이기도 합니다.
할거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죠.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이나 현재의 스트레스가 미루는 습관을 더욱 부추기기도 합니다.
일이 힘들고 어렵다고 느껴질수록 회피하려는 심리가 강해지는 거죠.
어떤 사람들은 일을 시작하는 것 자체를 버거워하기도 합니다.
작업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오는 정신적인 피로가이나 저항이 크기 때문에 자구 미루게 되지요.
미루는 습관은 복합적인 심리적 요인이 얽혀 있어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