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루는 습관은 절대 좋지 않은데 쉽게 고쳐지지 않은 이유가 뭔가요?

제 주변 사람들 중 일이 생기면 바로 처리 하는 습관이 든 사람이 있는 반면 당장 하기 싫어서 미루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처리하면 마음속에 짐이 되지 않아 편한데 불구하고 미루는 사람들은 고쳐지지 않은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루는 습관은 현실 회피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 상황은 꼭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미루면 당장은 그 일을 회피하니 마음이 놓이지만 결국은 더 힘들어집니다.

    대부분 사람은 이걸 알지만 계속해서 반복이 됩니다.

    회피형인 사람은 작은 성공의 축적이 중요합니다.

    어려운걸 해냈을때 좋은일이 있음을 계속 경험해야합니다.

    그래도 솔직히 고치는건 쉬운게 아니고 대부분 사람이 회피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 미루는 습관이 단순한 게으름 대문만은 아니죠.

    일을 시작했을 때 겪을 수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완벽주의 성향 때문이기도 합니다.

    할거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죠.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이나 현재의 스트레스가 미루는 습관을 더욱 부추기기도 합니다.

    일이 힘들고 어렵다고 느껴질수록 회피하려는 심리가 강해지는 거죠.

    어떤 사람들은 일을 시작하는 것 자체를 버거워하기도 합니다.

    작업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오는 정신적인 피로가이나 저항이 크기 때문에 자구 미루게 되지요.

    미루는 습관은 복합적인 심리적 요인이 얽혀 있어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고 하죠. 습관은 그야말로 몸에 익은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 몸에 익은 습관을 고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예전에 영국 한 대학에서 실험을 했는데, 습관을 없애거나 새로운 습관을 만드려면 매일매일 그것을 100일 정도는 꾸준히 해야 자기도 모르게 습관이 된다고 하더군요. 100일동안 새로운 것을 계속한다는 게 결코 쉽지 않기에 습관은 잘 바뀌지도 새로운 습관이 잘 생기지도 않는 것 아닐까요.

  •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죠. 아무리 고치고 싶은 버릇이 있다 한들 그 사람한테는 평생 껴안고 가야할 버릇입니다. 누가 뭐래도 미루는건 좋지 않은 습관이지만 게으름으로 지배된 사람에게는 일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