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물은 어떻게 관리하길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나요?

여름이라 워터파크를 자주 이용하는데

문득 물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하루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같은 물에서 놀다 보니

위생적으로 괜찮은지 걱정될 때가 있더라고요.

주변에서는 염소를 넣어서 소독한다고 하는데 그것만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모두 관리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워터파크에서 물은 여과나 순환 그리고 소독을 통하여 깨끗한 물 상태를 유지합니다 먼저 펌프로 계속 물을 순환 시켜서 이물질을 걸러내며 염소 계열의 소독제를 투입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없애고 시설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제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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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저도 미취하 아들을 과거에 워터파크에 데려갔다가 마신 물때문에 다양한 수인성 질환이 생기는 바람에 입원을 시킨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생기기전 너무 어린 자녀들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워터파크의 방문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터파크는 대형일 경우는 보통 실시간으로 여과를 하고 있고 소독을 자주 하기 때문입니다.

    염소소독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과학적인 방법으로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형 워터파크의 물은 고여있지 않고 순환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강제적으로 전체 물이 수회 이상 순환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머리카락과 같은 이물질을 걸러주고 미세한 물질은 응집제라를 약품을 통해 뭉쳐 걸러집니다.

    그리고 염소가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가장 대표적인 물질이지만 이것 말고도 오존가스를 물에 통과시켜 염소가 제거하지 못하는 균들을 제거하고 자외선 살균도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락스의 주원료인 염소는 풀장안에도 농도가 유지될수 있게 하는데 이 염소들이 실시간으로 소독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풀장 내 다양한 지역에 수질을 모니터링 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 워터파크의 경우는 큰 걱정없이 방문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