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애초에 오아시스란 단어 자체가 물이 어떻게든 고여있는 모든 곳을 뜻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오아시는 존재하지 않아요
다양한 이유로 공급되는 물이 증발하는 물보다 많으니까 남아있는 거고
다른 요소(사람이 쓴다, 날씨가 변한다 등)로 증발량이 많아지면 사라지게 됩니다
일단 오아시스의 대표적인 경우 두가지를 뽑아보자면
1 대수층형: 땅속으로 스며든 지하수가 지층을 뚫고 나오는 것.
사막은 말라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수천년동안 비한방울 내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막에도 지하수가 있습니다.
물론 지하수 충전은 수천년 걸리는 일이니까 그 사이에 다쓰면 바로 말라버리겠죠
2 산록형: 사막에도 산이 있고, 충분히 높은 산에는 모두 만년설이 있습니다
이 만년설이 녹아 흐르면서 오아시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