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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중에 혹사당해서 은퇴한 선수 있나요?

요즘에 유투브에서 보니까 혹사당하여 은퇴당한 선수들이 혹사의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야구선수에는 누가있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혹사 당해 은퇴하는 선수가 한둘인가요?

    특정 선수를 꼽을 수가 없을 만큼 80년대 90년대 선수들의 대부분이 이에 해당합니다.

    유명선수든 무명선수든 혹사는 기본적으로 달고 뛰던 시기였고 많은 유망주들이 아마츄어 때의 혹사로 프로에서는 그저 그런 투수로 지내다가 은퇴하는 게 다반사였구요.

    굳이 대표적인 한 명을 꼽자면 84년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에 등판해서 40이닝을 투구한 최동원이 있지요.

    한국시리즈에 혼자 4승을 해서 대단하다고 하고 있으나 그로 인해 최고의 투수가 금방 망가진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네 우리나라 야구에서 혹사로 인해 은퇴한 선수들이 몇 명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전병두와 송창시 입니다. 전병뚜는 sK 와이번주에서 활약하던 좌완 투수로 2011년 어깨 수술 후 재활을 시도했지만 결국 복귀하지 못하고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송창식은 한화 이글스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하였으며 2016년에는 60 경기 이상 출장하여 혹사 논란이 있었습니다. 또 2018년부터 일 군에서 출장 기회가 줄어들어. 2020년에 은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