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어버이날의 소중함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이번 연휴에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지 못해서 다음 주말에 할아버지 할머니 댁을 방문한다고 하니까 아이가 너무 먼데 가서 싫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요. 아이들이 어버이날 소중함을 모르는거 같은데 어떻게 교육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아직 '어버이날=왜 중요한지'가 감정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억지로 '소중해'를 주입하기보다 짧게라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떤 마음으로 기다리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교육보다 경험 연결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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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놀고 즐기고 먹는 이 세 가지가 중요시 될 뿐'
가족의 소중함은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큽니다.
그렇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이해 하는 것 역시도 무리가 있어요.
아이들의 이해 + 인지 라는 인식이 부족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교육과 지도가 필요로 하는 것 입니다.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더불어 부모님의 소중함이 왜 중요한지 이 이유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시켜 주며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윗 조상이 계셨기에 조부모님이 계시는 것이고, 조부모님이 계시기에 엄마.아빠가 있게 된 것이고, 엄마.아빠가 있었기에
"너 " 라는 존재가 있는 거야 라는 부분을 아이에게 부드럽게 인지시켜 주면서 조부모 및 부모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말을 하려고 한다면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는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버이는 지금 있는 사람들만 어버이가 아니며, 아버지, 어머니의 어버이인 할머니, 할어버지 등이 계시며, 이러한 우리의 조상분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라는 이야기를 평소에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평소에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가기 싫어한다고 하니까
내심 또 서운한 마음이 드셨을 거 같아요~
사실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어버이날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지도
않을 시기여서, 어른이 계속 지속적으로 알려주어야 될 거 같습니다.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안 가려 하는 이유는
멀리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지만
아직 할머니와 할아버지에 대한 어색함이 있어서
더욱 안 가려고 하는 행동 일수도 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관계에서 애착이 덜 형성이 되어서
아이도 불편한 마음에 그럴 수도 있어요~
그래서 부모님 께서 아이에게 할머니댁에 가는 것에 대해
게속적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셔야 할 거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맛있는 음식 주신대"
"할머니 할아버지가 oo이를 정말 사랑하셔"
"할머니 댁에 재밌는 것도 있으니까 놀러 가볼까?"
이렇게 여러가지 긍정적인 언어로 말을 하시면서
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아이들도 자주 뵙고 하다 보면은
친숙함이 생겨서 다음에는 아이의 마음도 바뀔 거 같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먼 곳에 가는 불편함이 적지는 않아서, 그러한 상황이나 맥락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불편함만 느끼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아이의 마음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를 해주되, 그래도 어버이날이 어떠한 날인지, 그리고 왜 가야 하는지 이유와 상황을 설명해 주어서 아이들도 이해하고 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이유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혼내면 반감만 커지고 크면서 더 반항하게 될 수도 있어서 적절한 설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