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둔 부모들은 어버이날 선물을 이야기하는 편인가요 ?

곧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요. 취직한 자식들이 있는데 아직은 받아보질 못했는데 보통 부모들은 어버이날 선물을 얘기하는편인지 아님 기다리는 편인가요? 그냥 기다리다고 지나가버리면 서운할것도 같아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자녀들에게 어버이날 선물에 대해서 대놓고 이야기 하지 않아요.

    혹시라도 자녀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은근 기다리는 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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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들은 어버이날 이라고 해서 자식들에게 선물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잘 자라 준것 만으로도 그게 큰 선물일겁니다. 자식들이 커서 일을 하셔도 부모님들은 대놓고 선물 이야기는 잘 하지 않을겁니다. 어버이날에는 자식들이 알아서 부모님 선물을 드리는게 좋아요.

  • 어버이날 당일이 주말일경우엔 다행이지만, 평일에 어버이날이 걸리면, 오는같은 주 주말로 앞당겨 모여 효도 노래도 들려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각자, 마음의 선물도 드리고, 함께 맛있는밥도 먹고, 안마도 해드리고, 뭐..

    도란도란 즐겁게 지내다 와요.

    전화만 덜렁 남기고, 용돈 자동이체는 절대 하지않아요.

    꼭 찾아뵙고 얼굴보고 안아주고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