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부터 노후자금을준비하면 좋은 이유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기때문입니다. 복리효과도 있지만 그 외에도 일찍 시작하면 매달 준비해야하는 금액이 줄어듭니다. 60세까지 30년동안 준비하는 것과 50세부터 10년동안 준비하는 것은 부담이 다릅니다. 일찍 시작하면 매달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모을 수 있습니다. 소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저축액을 조금씩 늘려갈 수도 있고요. 30대에는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더라도 장기간에 걸쳐 다시 보완할 시간이 있습니다. 또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을 일찍 준비하면 노후에 받을 수 있는 소득원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오랫동안 꾸준히 준비해서 부담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노후자금의 경우 복리를 통해서 큰 금액을 만들고 이를 통하여 다달이 나오는 금액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이때 복리는 시간이 많을 수록 유리하고 효과가 커지기에 가능하면 빠르게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다만 내집마련의 과제도 있기에 이를 해결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