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부터 노후자금을 준비하면 왜 부담이 훨씬 줄어드나요?

아직 은퇴가 멀었는데도 30대부터 노후자금을 준비하라는 조언을 듣는데, 복리효과 외에 이 시기에 시작하는 게 왜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은퇴 준비를 40대에 시작하시거나 심지어 50대에 시작하게 되면

    시간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30대 가능하면 20대 후반부터 시작하게 되면

    월에 저축해야 할 금액의 액수가 많이 줄어들고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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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30대부터 노후자금을준비하면 좋은 이유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기때문입니다. 복리효과도 있지만 그 외에도 일찍 시작하면 매달 준비해야하는 금액이 줄어듭니다. 60세까지 30년동안 준비하는 것과 50세부터 10년동안 준비하는 것은 부담이 다릅니다. 일찍 시작하면 매달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모을 수 있습니다. 소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저축액을 조금씩 늘려갈 수도 있고요. 30대에는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더라도 장기간에 걸쳐 다시 보완할 시간이 있습니다. 또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을 일찍 준비하면 노후에 받을 수 있는 소득원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오랫동안 꾸준히 준비해서 부담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30대부터 노후자금을 준비하면 복리 효과 외에도 시간의 유연성과 소득 구조의 안정성 덕분에 준비 부담이 비약적으로 줄어듭니다.

    40대~50대는 노후 까지 남아있는 기간이 10~15년뿐이라 매달 수백만원 씩 고액을 적립해야 해 당장의 생활비가 위협받습니다.

    30대에 먼저 준비를 한다면 월 30~50만원 수준의 적은 금액으로도 목표 자산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노후자금의 경우 복리를 통해서 큰 금액을 만들고 이를 통하여 다달이 나오는 금액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이때 복리는 시간이 많을 수록 유리하고 효과가 커지기에 가능하면 빠르게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다만 내집마련의 과제도 있기에 이를 해결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 효과라는 단순한 금융 계산 이상의 생애주기적 구조에 있습니다.

    30대는 경제 활동 수명 중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기)

    40~50대의 경우는 자녀 교육비(학원비, 대학 등록금), 부모님 부양 비용, 주택 확장 등으로 인생에서 지출이 가장시기로 노후자금을 모으는 것으로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