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인증 코인은 왜 국내 거래소에 없나요?

크립토 시장에서 향후 유망한 코인으로 신원 인증 코인이 유망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신원 인증 코인은 왜 국내 거래소에 없나요? 누구의 얘기를 들어보면 과거에는 있었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왜 국내 거래소에서는 이러한 신원 인증 코인이 거래가 안되는 건지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원 인증 코인이 국내 거래소에는 없는 것은

    국내 가상자산 규제 환경에서 기인하고

    동시에 국내 거래소의 상장 기준이 타 거래소보다

    엄격하기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원인증관련 코인으로 과거에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콘(ICX), 메디블록(MED), 메타디움(META) 등이 국내상장됐습니다.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상용화) 한계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홍채 인식 기반의 월드코인(WLD) 같은 프로젝트의 경우도 규제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정부 주도 모바일 신분증 도입 등의 이유로 국내 원화 거래소에서 상장 추진이 어렵거나 소외된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원 인증 코인의 대표적인 코인이 홍체인증 기반으로 한 월드코인 입니다

    월드코인은 빗썸에서 잘 거래 중이니 국내 코인거래소에 신원 인증 코인이 없다는건 좀 틀린 말인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한 번 기록하면 지울 수 없는 블록체인 특성이 개인정보를 지워야 하는 '개인정보보호법'과 부딪히고, 이미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 같은 무료 서비스가 잘 정착되어 있어 코인의 필요성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몇몇 코인이 거래소에 있었지만 사용자가 적고 생체 정보 수집 논라이나 심사 규제가 강화되면서 사라졌거나 일부 해외 코인 정도만 엄격한 검토 속에 제한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월드코인은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거나 거래가 안되는 이유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엄격한 상장 심사 기준과 개인정보보호법 등 규제 불확실성이 작용되기 때문입니다. 홍채인식 등 생체 정보 수집 방식을 활용하는 해당 프로젝트들의 특성상 국내법상의 개인정보보호 규제 준수 여부와 지속 가능한 유통량 관리 투명성 측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홍채나 셍채, 신원 정보를 다루는 신원 인증 프로젝트는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상 민감정보 수집과 국외 이전 문제로 개인정보의 과징금과 시정명령 조치를 받는 등 엄격한 규제 장벽에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신원 인증 코인의 익명성이나 전송 방식이 국내 금융당국의 깐깐한 자금세탁 방지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고 과거에 상장된적이 있더라도 법적 리스크나 규제 문제 때문에 국내 거래소에서 퇴출당하거나 상장을 꺼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