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소불고기 먹고 남은 국물과 야채로 된장 시래기 추가해서 국으로 먹어도 돨까요?
아들에게 소불고기를 해주었더니 소고기만 먹고 양파 대파 당근 마늘 야채만 남겨 두었습니다. 여기에 된장 시래기넣어서 먹어도 될까요? 아님 버려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대로 활용하셔도 되겠습니다.
남은 소불고기 국물, 야채는 기본적으로 이미 열이 충분히 들어간 상황이라, 조리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된장, 시래기 더해서 국으로 끓여 드시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중요한 기준은 세 가지가 되겠습니다.
A) 보관 시간 온도: 상온에 오래 두지 않았으며, 조리 후에 이어서 사용하시는건 재가열해서 활용하셔도 안전합니다.
B) 재가열 온도: 온도는 충분히 올려야 합니다. 된장, 시래기를 넣어 다시 끓여서 100도 가까이 충분히 열을 가하게 된다면 남아있는 세균 번식 위험은 거의 줄어들게 됩니다.
C) 단맛: 풍미 측면에서 소불고기 양념이 간장/단맛 양념 기반이라 된장이 섞이게 되면 맛이 조금 무겁거나 달아질수는 있습니다. 이럴경우 된장을 과하게 넣기보다, 물을 조금 잘 조절해서 간을 맞추시면 깔끔해집니다.
>>>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모두 활용이 가능하십니다. 충분히 끓여서 바로 드신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 이런 활용법이 식재료 낭비도 없애면서 영양적으로도 좋은 방향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