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의 눈동자가 흔들려요

2020. 08. 11. 16:47

저의 아이는 조3입니다

제가 선천적으로 눈이 약해서 아이들 눈에 민감한데요

요즘 큰아이눈동자가 흔들려요

초점책을 보여줘야 할까요?

신랑은 수술 얘길 하는데 웬만하면 수술은 안받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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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경나라

안구진탕이란 눈이 본인 의사와는 관계없이 저절로 상하 혹은 좌우로 떨리거나 빙글빙글 도는 질환을 말합니다. 안진이라고도 하며, 보통 양쪽 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특수한 조건 밑에서 일어나는 생리적인 것과 안구·신경·뇌 등의 선천성 또는 후천성의 병변으로 일어나는 병적인 것이 있습니다. 안구의 움직임과 방향 등에 의하여, 율동성·진자(흔들이)·수평·수직·회전·집산(양쪽 동공이 접근했다가는 멀어지는 것)·잠복(양쪽 눈을 뜨고 있을 때는 일어나지 않으나 한쪽 눈을 감으면 나타나는 것) 등이라 합니다. 후천성인 것은 그 원인을 제거하면 경감하거나 소실되지만, 선천성인 것은 별다른 치료법이 없습니다.


이런 얼굴돌림이 있는 안구진탕 환자들은 안구 운동을 기록하는 특수 기계인 전기안진도로 주시점을 찾아내어, 그 지점에 눈을 옮겨다 놓는 복잡한 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수술 후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정면을 볼 때 안구진탕이 소실 혹은 감소하는 결과를 갖게 되며, 따라서 삐뚤어졌던 고개도 바로 서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안구진탕 환자가 수술이 가능하지는 않으며, 수술 가능 여부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전기안진도 검사로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후천성 안구진탕에 의한 어지러움 현상을 치료하기 위하여서는 보툴리눔이라는 약물을 눈 뒤쪽에 주사하는 방법이 조심스럽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약효가 6주간 밖에 지속되지 않으며, 시술 후 눈꺼풀이 쳐지는 등의 일시적인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2020. 08. 13. 10:44
7
안경나라

안구진탕인것 같네요

안구진탕, 안진은 선천적으로도 후천적으로도 나올

눈동자가 좌우로, 또는 위아래로 흔들리거나

빙글빙글 돌 수도 있는 질병이에요.

선천성 안진이면 치료법이 없어서

딱히 의학적으로 해줄 게 없구요

아이가 주시력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커가면서 시력에 장애가 올수있고

커가면서 서서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2020. 08. 13. 11:00
7
광학

대개 영아에서 눈떨림이 발견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이런 경우 태어난 직후에 발견이 되기보다는 생후 3-6개월 사이에 발견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영아 눈떨림의 경우 자각증상이 없으며 눈이 지속적으로 떨림에도 불구하고 사물이 흔들려 보이는 진동시는 없습니다. 영아 눈떨림의 경우 집중을 하거나 사물을 보려고 할 때 눈이 더욱 떨리게 되며, 가까운 물체를 볼 때는 눈의 떨림이 덜해지게 됩니다.

영아에서 눈떨림은 많은 경우 특발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눈에 구조적 이상은 발견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소아백내장, 백색증 (albinism) 및 망막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어 눈떨림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조절마비제 점안 하에 산동검사가 필요합니다.

영아 눈떨림이 있는 경우 성인이 되었을 때 최대교정시력은 다양합니다. 평균적으로 0.4정도의 시력을 가지며, 1.0으로 정상인 경우도 있고 0.3이하로 나쁜 경우도 있습니다. 동반된 망막질환이나 시신경 질환, 백색증에 의한 눈떨림이 있는 경우 시력의 예후는 더욱 나쁩니다.

우선 눈떨림 환자들은 동반되는 근시, 원시 및 난시의 유병율이 높아 안경착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의사의 처방대로 안경을 씌워 약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눈떨림을 없앨 수 있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대개는 시간이 지날수록 눈떨림의 강도가 약해지며 드물게는 성인이 되면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눈떨림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약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의 수평 근육을 모두 약하게 해주는 수술로서 눈떨림의 정도를 줄일 수 있으나 중간 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눈떨림을 없앨 수 있는 수술 방법은 없습니다.

2020. 08. 13. 11:04
7
판매

안구진탕증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유아안구진탕증(유아안진)으로 이것은 어릴 때 부터 나타난 것은 본인이 눈 떨리는 것이 불편해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성장해서 생긴 경우는 물체가 흔들려보이는 증상을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잠복현성안진으로 이것은 선천성이며 두눈을 뜨고 있을 때에는 나타나지않는데 반해 한쪽 눈으로 볼 때 안구진탕증을 보입니다.

애석하게도 두가지 모두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른 교정수술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유아안진이 있는 사람은 대개 고개가 삐뚤어진 자세를 보이는데 이것은 자신이 취하는 시선의 방향에 따라 안구진탕증이 심해지는 정도가 달라지므로 자연히 이런 증상이 적게 나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므로 자세가 삐뚤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은 안구진탕증이 최소화되는 자세로 안구를 옮겨주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자세도 교정하고 안구진탕증도 줄일 수 있습니다

2020. 08. 13. 11:09
7
광학

안구진탕을 완치를 할수는 없으나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고개돌림을 바로 잡고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물체를 주시할 때 안구가 가장 덜 떨리는 눈의 위치로 사물을 보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좌측 20도를 주시할 때 눈이 가장 적게 떨리는 경우 환자는 우측 20도로 고개를 돌리고 정면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것을 Null point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Kestenbaum surgery로 안구가 가장 덜 떨리게 하는 Null point를 정면으로 주시할 때로 바로잡기 위해 외안근 수술을 하게 됩니다.

 

출처: https://strabismus.tistory.com/entry/안구진탕-아이를-가진-부모님을-위한-글 [한진우의 사시 이야기]

2020. 08. 13. 11:14
7
***엔지니어링

초점이 흔들린다는것은 ...

사시쪽일까요?

안과에서 확인해보셔야 할것 같은데요?

사시인 경우라면 각도에 따라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가림치료, 프리즘 안경, 초점 운동 등으로 조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이외의 치료는 눈의 근육을 강화시키는거라서....

꽤나 긴 시간 노력해야 하는 점도 있습니다

사시의 경우 병원마다 정책이 있어서 어떤곳은 거의 수술

어떤곳은 각도에 따라 수술, 다른 방법 병행

이렇게 나눠져 있어서 여러곳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2020. 08. 13. 00:07
1

바로 안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안과 쪽 질병은 정말 방치하면 하루하루 안좋아 지기 때문에 시간을 다투는 싸움입니다.

지금 바로 아이랑 함께 손을 잡고 집근처의 안과를 방문해주세요

최대한 어릴때 빠르게 교정할 수 있는게 베스트입니다.

병원에 바로 가는것보다 더 좋은 치료방법을 찾는건 없습니다.

빨리 갈수록 좋습니다

2020. 08. 13. 12:34
1

안녕하세요. 안과에서 근무중인 검안사입니다.

가까운 안과에 가보셨나요?

눈동자가 흔들린다고 무조건 수술을 하지는 않습니다.

사시처럼 눈이 돌아가있는 경우도 심하지 않으면 않하는경우도 있고요.

일단 검사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안구에는 근육들도 많거든요.

단순히 근육들 때문이라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020. 08. 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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