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너무 답답합니다 힘들어요 ㅠㅠㅠ
제가 가고싶은 회사로 지원을 하게 됐는데 타지역입니다 거기는 숙소가 있는데 집에 벗어나고 싶어서 타지역으로 옮기는거에요 엄마는 항상 과잉보호로 절 못살게 했습니다 전 24살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 주변인까지도 힘들게 했고요 고등학교까지는 그렇다쳐요 성인되고 이러면 주변에서 보는 눈이 어떨 것 같나요 안좋게 볼거고 당연히..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요 무슨 일이 생겼냐면요 어제 회사로 면접을 보려고 기차 타고 회사있는 지역으로 갔습니다 가서 면접을 보고 나와서 친구랑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친구랑 얘기를 나누다가 중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언제오냐고요 그래서 제가 언제 기차 예매를 했는지 다 알려줬습니다 그리고는 끊었고요 결론은 기차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엄마가 면접 어땠냐,만약 되면 회사 갈거냐,굳이 우리(지역)에서 일자리 구할 수 있는데 너가 굳이 가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해준거다 이랬습니다 저는 면접 합격되면 꼭 간다고 말하고는 방에 들어와서 잠을 잤고 오늘이 돼서 또 제가 회사가는거 얘기하더군요 저보고 회사 이름 좀 알려달라네요 저번에는 회사 전화번호 알려달라는거 떠올라서 느낌이 좀 안좋아서 좀 이따가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계속 언제 알려줄거냐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제가 알려주기 싫어서 좀 이따가 알려줄게 하고 자꾸 말을 안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하는 말이 말해주기 싫으면 말해주지말아라,일하는거 말고 가족이랑 연끊고 싶어서 가는거냐 이런 말로 계속 저를 못살게 굴더라고요 제가 안알려준것도 엄마 성격을 알기에 회사 번호로 전화를 걸 것 같아서 입니다 만약 전화를 걸고 하면 전 사회생활도 못할 뿐더러 왕따 당합니다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