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학습을 시켜서 언어와 글자를 쓸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동물의 학습에 관련하여서 가능한지 물어보게 하는 것입니다. 우선 이런 것에 대해서 가장 근접한 표본이 바로 유인원입니다. 오랑무탄은 엄청 똑똑한 생명체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대화가 음성 대화는 아닙니다. 애초에 말을 할 수 있는 동물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대와 혀를 움직이는 동물이 적은 것이죠. 파랑새나 앵무새 정도만 그런 것이 가능할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오랑무탄과 수화로 대화를 할 수 있듯이 이들은 지능이 높아서 교육을 받는다고 하면 이에 대해서 대화가 일정 수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간 수준 만큼은 힘듭니다. 뇌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불가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점을 참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