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로 오래 일하신 분들, 이 직업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로 진로를 결정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낮은 급여와 감정 소모,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사회복지사로 오래 일하신 분들은 어떤 순간에 이 직업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끼시는지, 반대로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솔직하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힘든 현실을 알면서도 이 길을 계속 걷는 이유가 무엇인지 현직에 계신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직업안정과 동기부여 그리고 자아실현을

    목표로 사명감으로 임하시면 됩니다

    저또한 5년 됩니다만 묵묵히 최선을 다해보세요

    복리혜택이나 급여도 매년 인상되고 호봉수가

    쌓입니다

    내담자분들과 라포형성을 맺고 관계를 가장 중시하면 결국 내편에 서줍니다

    오늘도 보람을 느끼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사복은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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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솔직히 모든 직업은 자기만족입니다. 특히 사회복지 같은 경우는 대상자를 먼저 위한다고 하고, 대상자가 변화되어 자립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러한 모습 뒤에는 자기 만족이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했다면 그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이 성장함으로 보고 만족해 하지만.. 솔직히 내가 잘해서 성공했다는 자기만족감에 더 취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만두는 경우는 이사문제, 결혼문제, 건강문제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크게 두가지가 있을 경우로 사료됩니다.

    첫째는 본인의 무능함이고, 둘째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눈 급여 행정업무 감정소진 때문에 힘들 수 있지만, 이용자의 생활이 실제로 나아지거나 덕분에 버텼다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크게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과도한 업무와 조직갈등이 퇴사를 고민하게 하기도 하니, 사명감뿐 아니라 기관 분위기 복지 업무량도 꼭 살펴보세요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면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서

    그분들의 삶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을 옆에서 보게 되면

    이 직업에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