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재밌는 스토리들이 많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토스 아둔 스토리가 재밌을 것 같습니다.
프로토스들의 정신이 이어져 있는 칼라를 스스로 신경삭을 잘라 자유로워진 네라짐 부족, 그들을 반란으로 규정하고 최고 지휘관 아둔에게 진압 명령이 내려졌죠.
아둔은 라자갈이라는 네라짐 부족 소녀의 말을 듣고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의회에서는 배신의 눈초리를 보내죠.
아둔은 내전을 막고자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프로토스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가 재밌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