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가 영화로 제작된다면 어떤 스토리가 가장 흥미진진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묻고 싶은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고전 게임이 실제로 영화로 제작된다면, 기존 게임 스토리의 어떤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대중들에게 가장 흥미진진할까요?

답변해 주실수 있으시면 답변해주세요

수고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타크래프트를 영화로 만든다면 개인적으로는 테란과 저그가 처음 본격적으로 충돌하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가 가장 영화화하기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테란 내부의 갈등과 정치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다가 저그라는 존재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점점 커지는 식으로 전개하면 긴장감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고요.

    특히 짐 레이너, 사라 케리건, 아크튜러스 멩스크처럼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전쟁 장면만 보여주는 것보다 케리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 변화하게 되는지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면 게임을 모르는 사람도 이야기에 몰입하기 좋을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스타크래프트 재밌는 스토리들이 많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토스 아둔 스토리가 재밌을 것 같습니다.

    프로토스들의 정신이 이어져 있는 칼라를 스스로 신경삭을 잘라 자유로워진 네라짐 부족, 그들을 반란으로 규정하고 최고 지휘관 아둔에게 진압 명령이 내려졌죠.

    아둔은 라자갈이라는 네라짐 부족 소녀의 말을 듣고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의회에서는 배신의 눈초리를 보내죠.

    아둔은 내전을 막고자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프로토스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가 재밌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내ㅊ추럴한꿀벌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무래도 레이너와 케리건의 비극적인 사랑과 배신 스토리가 최고죠.

    저그의 침공과 코랄의 후예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면 정말 긴장감 넘칠 것 같아요.

    대중들도 몰입하기 아주 좋은 서사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

  • 테란·저그·프로토스가 처음 충돌하는 시점부터 시작해,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인물들이 임시 동맹을 맺고 케리건의 선택과 배신을 겪는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한 종족만의 영웅담보다 세 진영의 시점을 번갈아 보여주면 갈등과 세계관이 잘 살아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사라 케리건이 저그에 감염되어 칼날 여왕으로 거듭나는 서사가 가장 극적이고 대중의 흥미를 끌기에 완성도가 높습니다.

    혹시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