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강아지 생식기가 검정색으로 보여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50개월

몸무게 (kg)

2.5

중성화 수술

1회

17살 노견입니다

치매증상이 와서 요즘 기저귀를 쓰고 있는데

생식기를 긁거나 가려워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오늘 유심히 보니 조금 부어있는거 같고 유독 까맣게 보여서 걱정되어서요. 이전에 기저귀사용하기 전에는 안에 알멩이? 맨 생식기가 계속 해서 나와있는 상태이긴했는데, 그때능 괜찮았덩거 같기도 해요ㅠ

기저귀는 하루에 적어도 3번이상은 갈아주는것 같습니다.

암이나 종양 같은것일까요..? 아니면 정상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만으로 종양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노령견에서 생식기 주변이 검게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색소 침착이나 노화에 따른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17살이고 기저귀를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소변과 습기로 인한 피부 자극, 염증, 포피염 등이 생길 수 있으며, 부어 보이는 변화가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검은 부분이 최근 갑자기 커졌거나 울퉁불퉁한 덩어리 , 출혈, 분비물, 악취가 동반된다면 종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는 기저귀를 자주 교체해주시는 것은 잘하고 계시며, 갈 때마다 미지근한 물이나 반려동물용 세정제로 깨끗이 닦고 완전히 건조시켜 주세요. 나이가 많은 강아지는 작은 변화도 빨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다음 건강검진 때 생식기 와 포피 상태를 함께 검사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