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약에 친구가 결혼식하면 참석하지 않고 계속 친하게 지낼 수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식 같은 행사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요.
만약에 친구가 청첩장을 보내면 어쩔 수 없이 가야겠죠?
참석하지 않으면서 친구의 기분을 건드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귀찮은데...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가 결혼을하는데 이유없이 참석을하지않는다면 그냥 손절하겠죠.친구결혼식을 귀찮다고 안가는것은 그친구의 대하는 마음이 잘못된것이죠.그친구와 계속연락하고 만나고싶다면 가야됩니다.
저도 아직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지만
결혼식에 가지 않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당시 부모님이 상당히 편찮으셔서 중환자실에 계실 때라
친구도 이 사정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닌 이상 친구 결혼식에는 참석하시는 것이 맞고
참석을 해야 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참석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할 수 없겠지만, 친한 친구라면 왠만하면 참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조사에는 함께 해주는 것이 서로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내가 마음을 베푼 만큼, 상대에게 마음을 쓴 만큼 상대도 나에게 마음을 베풀고 마음을 쓸거라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 결혼 이라면 귀찮아도
꼭 참석 해야 될것 같아요
그래야 계속 친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걸혼식 안가고 다음에 얼굴 보면 아무래도
서로 어딘가 찝찝한 기분이 들것 같아요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경조사를 인간관계 정리하는 개념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결혼식 참석하지 않는 경우 진정한 관계가 아니였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다 말하면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마음속에는 오래동안 남을수도 있습니다. 친구이기에 질문자님 성향을 너무 잘알고 있어서 그 어떤 사유를 들더라도 오기 싫어서 이러는구나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결혼식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니기에 가볍게 밥먹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귀찮더라도 가는게 좋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축의금을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보내시면서 가족 핑계를 하시면 됩니다. 보통 친한친구면 20~30만원 정도를 하는데 한 50만원 정도 축의를 하면서 집에 어른이 아파서 못 갈 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 친구도 이해를 해줄겁니다.0
가장 간단한 방법은 축의금을 두둑히 주면서 그럴싸한 핑계를 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대신 불참 여부는 미리는 알려주지 마시고 당일에 급한 사정이 생긴 것처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친한친구면 보통 참석하는경우가
많은데 중요한일정이 있다면
친구분도 이해하실텐데 절친한친구분이라면
특별한 사유를 만드시면 좋을거같아요
안그럼 서운해할수있으니 외국일정이나
가족행사를 만들어야할거같습니다
입장을 반대로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막상 결혼을 하는데 친구 라고 하는 사람이 귀찮다고 안오면 기분이 어떨까요? 친한 친구라서 청첩장을 줬는데도 안 오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기분이 나뿔 것 같습니다. 결혼식은 일생에 한번인 예식 이기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