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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디스맨-Q847

디스맨-Q847

만약에 친구가 결혼식하면 참석하지 않고 계속 친하게 지낼 수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식 같은 행사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요.

만약에 친구가 청첩장을 보내면 어쩔 수 없이 가야겠죠?

참석하지 않으면서 친구의 기분을 건드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귀찮은데...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가 결혼을하는데 이유없이 참석을하지않는다면 그냥 손절하겠죠.친구결혼식을 귀찮다고 안가는것은 그친구의 대하는 마음이 잘못된것이죠.그친구와 계속연락하고 만나고싶다면 가야됩니다.

  • 저도 아직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지만

    결혼식에 가지 않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당시 부모님이 상당히 편찮으셔서 중환자실에 계실 때라

    친구도 이 사정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닌 이상 친구 결혼식에는 참석하시는 것이 맞고

    참석을 해야 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참석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할 수 없겠지만, 친한 친구라면 왠만하면 참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조사에는 함께 해주는 것이 서로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내가 마음을 베푼 만큼, 상대에게 마음을 쓴 만큼 상대도 나에게 마음을 베풀고 마음을 쓸거라 생각합니다. 

  • 친한 친구 결혼 이라면 귀찮아도

    꼭 참석 해야 될것 같아요

    그래야 계속 친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걸혼식 안가고 다음에 얼굴 보면 아무래도

    서로 어딘가 찝찝한 기분이 들것 같아요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경조사를 인간관계 정리하는 개념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결혼식 참석하지 않는 경우 진정한 관계가 아니였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다 말하면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마음속에는 오래동안 남을수도 있습니다. 친구이기에 질문자님 성향을 너무 잘알고 있어서 그 어떤 사유를 들더라도 오기 싫어서 이러는구나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결혼식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니기에 가볍게 밥먹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귀찮더라도 가는게 좋습니다.

  • 아무래도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를 했는데

    친구가 참여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관계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체적으로 결혼식하면서

    친구 관계가 정리된다고 합니다.

  • 그런 경우에는 축의금을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보내시면서 가족 핑계를 하시면 됩니다. 보통 친한친구면 20~30만원 정도를 하는데 한 50만원 정도 축의를 하면서 집에 어른이 아파서 못 갈 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 친구도 이해를 해줄겁니다.0

  • 가장 간단한 방법은 축의금을 두둑히 주면서 그럴싸한 핑계를 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대신 불참 여부는 미리는 알려주지 마시고 당일에 급한 사정이 생긴 것처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결혼 불참은 자유긴하나

    친한친구라면 서운할수있을거같아요

    가족행사나 해외일정 사유를 만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안그럼 친구분이 서운해할거같아요ㅜ

  • 친한친구면 보통 참석하는경우가

    많은데 중요한일정이 있다면

    친구분도 이해하실텐데 절친한친구분이라면

    특별한 사유를 만드시면 좋을거같아요

    안그럼 서운해할수있으니 외국일정이나

    가족행사를 만들어야할거같습니다

  • 결혼식 불참은 가능하나 사유 전달 방식이 핵심입니다. 바쁜 일정, 가족 일정, 장거리 등 현실적인 이유를 차분하게 설명하면 갈등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 보통 결혼식에서 한번 지인관계가 정리되고 장례식을 치르면서 한번더 정리가 된다는 말이있듯이 경조사에 친구로서 빠진다면 상대방이 친구로서 받아주기가 힘들겠지요.

  • 얼굴만 비추기라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저 같아도 아무 일정도 없는데 단순히 그 이유로 안온 걸 알게 된다면 그리 친하게 지내고 싶진 않을 것 같네요

  • 입장을 반대로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막상 결혼을 하는데 친구 라고 하는 사람이 귀찮다고 안오면 기분이 어떨까요? 친한 친구라서 청첩장을 줬는데도 안 오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기분이 나뿔 것 같습니다. 결혼식은 일생에 한번인 예식 이기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