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로 죽은척하누 동물들이 잇엇는데여?

예전에 가짜로 죽슨척하는 동물들을본기억이 잇는데여 어떤동물들이엇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여 답변을통해한마리라도 이릉을 알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네, 실제로 죽은 척하는 동물들이 있으며, 생물학에서는 이를 의사라고 부르는데요, 이는 포식자를 속여 살아남기 위한 일종의 방어 전략입니다. 이러한 행동으로 가장 유명한 동물은 버지니아주머니쥐인데요, 이들은 위협을 받으면 옆으로 쓰러져 눈을 반쯤 감고 혀를 내밀며, 심지어 시체 냄새와 비슷한 악취까지 풍깁니다. 그러면 포식자는 이미 죽은 동물이네라고 생각하고 흥미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돼지코뱀이 있는데요, 이 뱀은 위협을 받으면 처음에는 몸을 부풀리고 위협하다가, 효과가 없으면 등을 뒤집고 죽은 척합니다. 이외에 곤충 중에는 무당벌레도 죽은 척을 하는데요,이들은 건드리면 다리를 접고 꼼짝하지 않아 포식자의 관심을 피하려고 합니다. 또한 단순히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 동물은 심장 박동과 호흡까지 크게 줄이고 몸을 축 늘어뜨려 정말 죽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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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네, 일단 바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동물은 '주머니쥐'입니다.

    위협을 받으면 쓰러져서 완전히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행동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1. 어떤 행동인가요?

    이런 행동은 과학적으로 죽은 척 또는 죽음 연기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thanatosis, 강직성 부동이라고도 하며, 포식자를 피하기 위한 생존 전략입니다.

    2. 대표적인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이 있나요?

    기억나기 쉬운 동물로는 주머니쥐가 있고, 그 밖에 개구리, 뱀, 거미, 메뚜기, 토끼, 일부 어류도 있습니다.

    기사와 자료들을 살펴보면, 이런 행동은 포유류뿐 아니라 곤충, 양서류, 파충류, 어류에서도 관찰된다고 합니다.

    특히, 버지니아주머니쥐는 죽은 척의 대표 사례로 자주 소개되는데요. 입을 벌리고 쓰러지며, 냄새까지 풍겨서 진짜 죽은 동물처럼 보이게 합니다.

    3. 왜 그렇게 하나요?

    이 행동은 도망치기 어려울 때 포식자의 관심을 끊기 위한 방법입니다.

    어떤 포식자는 살아 움직이는 먹잇감에 더 반응하기 때문에, 갑자기 죽은 것처럼 보이면 흥미를 잃을 수도 있거든요. 또 어떤 경우에는 짝짓기 경쟁에서도 이런 행동이 쓰이는데요. 즉, 단순히 무서워서 굳는 게 아니라 생존이나 번식에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 진화한 것이랍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천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죽은 척 하는 동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마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것인 '주머니쥐'일겁니다.

    영어로 이름 'Opossum'인데 영미권에서는 죽은 척 하는 행동도 'Playing Possum'이라 할 정도입니다.

    게다가 단순히 멈추는 게 아니라, 몸을 뻣뻣하게 굳히고 혀를 내밀며, 심지어 항문선에서 체취를 풍겨 진짜 썩어가는 시체 같은 냄새를 풍깁니다.

    그 외에도 '돼지코뱀'이라던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딱정벌레나 바구미 종류도 죽은 척 하는 행동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