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60년대 생활상은 어땠나여?!

우리나라 60년대 생활상은 어땠나여?! 우리나라에서는 60년대 당시의 생활상이 어땠는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만, 검정고무신에서 보던 것과 뭔가 좀 다르기도 한가요?! 어떻게 살았는지 정확한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60년대 한국은 전후 복구기를 지나 경제 개발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입니다.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의 배경이 60년대 후반인 만큼, 묘사된 모습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당시 1인당 국민소득은 100달러 미만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대다수 국민이 절대빈곤 속에 보릿고개를 겪으며 초근목피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습니다. 도시화가 진행되며 이촌향도 현상이 심화되었고, 판자촌과 산동네가 형성되었습니다. 전기 사정이 좋지 않아 촛불이나 등잔불을 썼으며, 수돗물 대신 우물을 긷던 시절입니다. 검정고무신에 나오듯 아이들은 멱을 감거나 자치기를 하며 야외에서 주로 놀았습니다. 학교는 2부제 수업을 할 정도로 학생이 많았고, 교복과 책가방은 귀한 물건이었습니다. 라디오는 마을에 한 대뿐인 경우가 많았고, TV는 부유층만 소유한 최고의 사치품이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대한민국의 1960년대 생활상은 전쟁 이후 가난과 경제 재건이 함께 진행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에는 산업이 크게 발달하지 않아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았고, 생활 수준도 전반적으로 높지 않았습니다. 

  • 그때는 진짜 다들 어렵게 살던 시절이었죠 보릿고개라는 말도 있었고 쌀이 귀해서 혼분식 장려운동 같은것도 하던 때였습니다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모습들이 어느정도는 맞는데 실제로는 더 팍팍하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집이 수두룩했어요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애들도 일손 돕는게 당연한 그런 시대였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