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은 장기투자할수록 손실 위험이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주식 투자는 단기간보다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요.
실제로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을 볼 가능성이 줄어드는 편인가요?
장기투자가 유리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역사적으로 분산된 주가지수는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경기침체와 폭락 같은 단기 변동의 영향이 완화되고, 기업이익 성장과 배당의 누적 효과가 커져 손실 확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투자 자체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개별 종목은 장기간 하락하거나 상장폐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처럼 꾸준히 성장하는 것이 맞다면 장기간 봤을때 상승하고
손실은 내가 어려울때 빼기 때문에 투자금도 넉넉해야 하고
조바심이 없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주식이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기는 합니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가정 하에 그렇게 말하곤 하는데,
예를들어, S&P500같은 지수를 보았을 때, 장기적으로 보유하면
상승폭이 크고, 단기적으로는 중간중간 하락을 하기에 중도에 매도하는 것보다
꾸준히 보유하거나, 분할매수하는 것이 수익률이 좋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 장기투자할때 손실이 줄어들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보통 주식투자 장기투자를 말하는건 미국 s&p500 이나 나스닥100 같은 지수 추종 etf 를 장기투자할때 손실 볼 확률이 적고 수익볼 확률이 높은걸 말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 s&p500 이나 나스닥100 같은 지수 추종 etf 과거 십수년동안 연평균 10프로 전후의 수익률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그래서 보통 은퇴자금 모을때 미국 s&p500 이나 나스닥100 같은 지수 추종 etf 를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생각이 장기 투자를 하게 되면 수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장기 투자가 반드시 수익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이 부분도 잘 살펴보면서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복리 효과'와 '기업의 성장'입니다. 받은 배당을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가 생기게 되죠. 거기에 기업의 이익이 꾸준히 우상향한다고 한다면 결국 주가도 실적에 비례해 오르기 때문에 단기 변동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익을 보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 전체를 대변하는 우량한 인덱스에 투자한다는 전제하에 장기투자할수록 손실 위험은 통계적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S&P500 지수를 기준으로 보면 투자 기간이 늘어날수록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할 확률이 급격하게 낮아졌습니다. 1년 단위로 투자할 때의 손실 확률은 약 20~27%에 달하지만 투자 기간을 5년으로 늘리면 그 확률은 10%대 초반으로 떨어집니다. 보유 기간을 10년 이상으로 넓히면 손실 확률은 한 자릿수인 5~7% 수준으로 줄어들며 20년 이상 보유 시에는 손실 확률이 거의 영에 수렴합니다. 이처럼 장기투자가 자산 손실 방지에 유리한 첫 번째 이유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단기적 매일 뉴스, 경기우려, 정치적 이슈 등으로 등락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단기 변동은 묻히고, 기업과 경제의 실제 이익 성장에 주가가 수렴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개별 주식이 실제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별 기업은 10년, 20년 뒤 망하거나 경쟁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과거 글로벌 Top 10 기업 중 상당수가 지금은 사라진 것처럼, 단일 종목 장기투자는 장기 보유할수록 오답이 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경제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맞습니다. 개별 종목의 망해도 계속해서 우상향할 수 있는 전체 지수를 사는 것이 장기투자로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 전체를 놓고 보면 보유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 확률은 통계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우량자산이나 시장 전체에 분산투자했을 때 이야기이며, 개별 부실기업은 아무리 오래 들고 있어도 손실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가 유리한 이유는 단기 변동성을 시간으로 상쇄하고, 복리효과가 누적되며, 기업의 실적 성장이 결국 주가에 반영될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