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를 통해 염증과 암을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염증은 일반적으로 해당 부위의 부종이나 비대, 주변 조직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반면, 암은 종양의 형태로 보이며, 종양의 경계, 밀도, 주변 조직과의 관계 등을 통해 암과 염증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CT만으로는 염증과 암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일률적으로 모두 구분이 가능하다고 결론지을수는 없습니다.
젊은 사람의 경우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염증이 암으로 변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암은 여러 해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갑작스럽게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