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편이 결혼한다고 청접장을 보내왔어요

안녕하세요

전남편이 베트남여자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저에게 보내왔는데요

문자로 결혼식에 와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미치지않았나요??

저렇게 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전 왜 이혼을 햇냐면 전남편이 게임을 하면 폭력적인 행동도 보이고

배려가 없는 행동들도 있었고 저와 허락없이 투자도 했었고 제 핸드폰으로 대출을 알아본적도 있어서

더이상 믿을수가 없기도 했고 저한테 돈만이야기를 해서,

이혼했는데요 미치지않았나요?! 저와 이젠상관없는 사람인데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혼한 전 남편이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습니다.

    전남편이 게임을 하면 폭력적인 행동도 보이고 배려가 없는 행동들도 있었고

    저와 허락없이 투자도 했었고 제 핸드폰으로 대출을 알아본적도 있어서

    더이상 믿을수가 없기도 했고 저한테 돈만이야기를 해서, 이혼했는데요

    이런 남자가 뭐가 잘했다고, 재혼한다고 결혼식에 와달라니요? 정신 나간 사람 같습니다.

    무슨 의도가 있는 것 같고요. 절대 참석할 필요도 없고, 두분 사이에 자녀가 없다면 절대 만날 필요가 없으니, 전화부터 차단하세요.

  • 안녕하세요 . 관대한 염소 257입니다 .

    전남편 분은 그런 행동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다시 연락을 어찌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다 잘 살았음 좋겠다고 보내시고 연락 차단을 하며 관계를 잘 끊으셨음 해요 !

  • 아무렇지 않게 ‘잘살으렴’ 하고 문자 답장이나 해주고, 무시하세요.

    그 결혼식장에 갈 필요도 없고, 마음 상할 필요도 없습니다.

    질문자님 표현대로 이제 정말 상관없는 사람이잖아요?

    더이상 상관없는 사람때문에 화날 필요도, 기분 상할 필요도,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남편이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는데 청첩장을 보낸 이유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 내용의 문자는 무시하고 신경을 안 쓰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나쁘지 않았다면 모르겠지만 이제는 이혼한 상태이고 남인데 더이상 연락하는 자체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재혼하게 될 여자분에게도 예의가 아닌 거 같구요.

  • 님 말씀처럼 미치지 않고서야 보낼수없지싶습니다.

    대답할 가치도 없으니 그냥 차단을 해놓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더이상 연락을 받지도 말고 님 갈길만 가시면 됩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전남편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재혼한다고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만 청첩장까지 보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죠

  • 전남편이란 분의 마인드가 상당히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여겨집니다. 연애만 하다 헤어진 전여친에게도 청첩장을 보내기가 쉽지 않은데, 결혼을 하고 이혼한 전부인에게 청접장을 보낸다는 게 극히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은 철저히 무시하시고, 본인 생활에만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저런 저급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의 결별은 매우 잘한 선택이시고. 본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님 말데로 미친것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라면 그런 행동은 말아야 하는데 너무 했네요. 속상하겠네요

  • 질문자님이 느끼시는 감정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과거에 전남편과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셨고 그로 인해 이혼을 결정하셨다면, 그 당사자가 다시 결혼 소식을 전하며 초대하는 건 당황스럽고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어요. 전남편의 행동이 질문자님을 배려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초대에 응할 의무는 전혀 없으니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세요. 필요하다면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하고 청첩장을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질문자님이 스스로 마음의 평화를 찾고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겠죠.

  •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전남편이 초대를 했다고 하니 만약 시간이 허락이 된다 라고 한다면 참석해서 축하해 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하나 축의금은 없이 가야 한다 라고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