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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중년에 접어들면서부터 눈 밑에 기미 및 색소침착이 심해지는데,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8

기저질환

비만/당뇨

가뜩이나 주름도 생기고 피부도 칙칙하고 기미도 많이 생겨서 더 노화가 되어 보입니다.

여러가지로 나이 먹으니 안 좋은 거 같아요. 제 친구는 2년 전에 기미를 레이저시술로 10회 정도 하니 피부가 너무 깨끗하더라구요. 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갱년기 접어들면서 피부가 더 안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수비 의사

    김수비 의사

    QUB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갱년기와 관련된 피부 변화는 실제로 여성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의 감소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피부의 수분 유지, 탄력, 그리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갱년기를 지나면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이 나타나기 쉬워집니다. 또한, 에스트로겐 부족은 멜라닌 생성을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이 심해질 수 있죠

    기미는 주로 호르몬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데, 특히 임신, 피임약 사용, 갱년기 등의 시기 동안 호르몬 변화로 인해 멜라닌 생성이 과다해지면서 피부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미나 색소침착은 여성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기존에 없던 기미가 나타나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레이저 시술이 기미와 색소침착 개선에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이 시술은 색소가 집적된 부위를 집중적으로 치료하여 미세한 피부층을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술 후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죠. 시술 후 자외선 차단, 보습, 적절한 피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미가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갱년기에는 피부가 더 민감해지기 때문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의 보호와 수분 공급을 중점적으로 해야 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중년에 접어들면서 눈 밑 기미와 색소침착이 심해지는 부분이 걱정되시나 봅니다. 이와 같은 피부 변화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여성호르몬은 그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에스트로겐은 피부의 수분 유지와 탄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중년이 되면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등 피부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기미나 색소침착의 악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미는 자외선 노출에 의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친구분께서 받으셨던 레이저 시술은 기미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술 후에는 피부 관리가 중요하며, 자외선 차단과 적절한 스킨케어가 병행되어야 그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미와 색소침착이 심해질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감소도 피부 건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