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의 비꼬는 말투가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배우자와 대화를 하는데 배우자가 자꾸 비꼬는 말투를 씁니다. 자랑하고싶은 말을 해도 자꾸만 비꼬고 잘났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정말 듣기 싫습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마 1회성이라면 이러한 글을 적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상대방이 확실하게 표정이나 뉘앙스 등으로도 계속해서
그러한 일들을 해 왔기 때문에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하지 말라고 확실하게 말을 하는게 우선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경고까지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상대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는 것이지요
과연 진심인지 아니면 장난으로나마 그렇게 했던 것인지를
더욱더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만약 상대가 장난스런 것이 아니라
진짜로 마음을 담아서 그런 표현을 자주 했다면
그것은 앞으로 사귀는데 있어서
완전히 고려해야 될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채택된 답변배우자와 대화를 하시면서 특정 말투로 인해서 상처를 받거나
기분이 나쁘시다면 저라면 한 번 정도는
배우자와 자리를 마련해서 그 말투에 대해서
최대한 나이스하게 말하면 좋을 것입니다.
사실 말투는 일종의 성향이고 성격에서 묻어나오는 거고 평소의 가치관이 녹아져 나오는 거라서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거 같아요. 악의가 없이 한 말이라도 비꼰다고 느껴지면 상대방은 기분이 좋지 않죠. 평소에 대화하기 좋은 자리를 마련해서 이러이러해서 이렇다라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듣는 당장은 기분이 별로겠지만 자꾸 그런 어드바이스를 해줘야 본인도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잘못된 점은 바로 잡아주면서 사는 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그런 경우 대화하는 패턴을 바꾸셔야 합니다. 그런 부분을 어느정도는 지적해주셔야 그분도 인지를 하고 고칠 생각을 합니다. 결국 반응으로 대응을 해줘야 상대로 알아차립니다
배우자의 비꼬는 말투는 상대에게 무시와 상처를 주는 언어적 무시로, 관계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신호로 설명됩니다. 감정이 격해지기 전에 침착하게 내가 느낀 점과 원하는 대화 방식을 짧게 전달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먼저 확인할 점
비꼬는 말투는 표정,몸짓으로도 무시가 나타나며,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언급됩니다.
이런 무시는 이혼을 예측하는 신호로도 언급되어, 반복된다면 경계 설정이 필요합니다.
배우자님들 맨날 싸우고 말을 예쁘게안해서 대화를 할떄도 갈등을 많이 생깁니다. 그럴떄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이라는 태도를 가지고 서로 접근해야합니다.
그 말투가 상처가 되는 게 너무 당연합니다. 계속 참기만 하면 마음만 쌓입니다. 그 순간 감정싸움으로 맞받기보다는 '그렇게 말하면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처럼 내 감정을 차분히 전하세요. 그리고 비꼼엔 설명하거나 방어하지 말고 대화를 잠시 끊는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