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아내가 짐싸서 집을나간지2주가 다되어갑니다
아내가 짐싸서 집을나간지2주가 다되어갑니다.떨어져서 지내보자면서 회사간사이에 짐을싸서 나간상태입니다.나간후 통화가되서 간곳을 물어보니까 아는언니네 가있다고하더군요.그래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면서 아내가불만을 얘기하더군요.우리집안도 싫고 살고있던 동네도싫고 시누이가 근처살아서 눈치보는것도싫다고하더라구요.다 이해한다 다는데로 이사가면 돌아올꺼냐 물어보니 그때가서 생각해보자고 하더라구요.전 아내가 보구싶어서 문자도보내고 전화는 안받더군요.문자는받아주는데 나간지 일주일째 보구싶어서 문자로 지나가다 아내가다니는 회사들려서얼굴이나보구가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문자로 짜증을내더니 그후로는 문자도 읽씹이고 머물어볼때만 문자하고 관계에대해서는 일절얘기도없습니다.저는계속 보구싶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문자를보내도 읽씹이네요 ....이거 아내회샂찾아가서 얘기를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기다려줘야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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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표 변호사입니다.
아내분께서 그동안 서운한게 쌓이신것으로 보입니다. 아내분이 원하시는건 다 들어준다고 말씀하셔서 대화의 물꼬를 트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