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이제 환갑을 넘으셨습니다. 자식으로서 자라면서 부모님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같이 모시고 즐길만한 것들이 있을까요?
참고로 부모님은 다소 정적인 활동을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