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빨간남생이72
월배당 ETF로 노후준비가 가능할가요?
은행금리는 너무 낮은 듯 하고
근래에 월배당ETF가 인기가 잇는 듯 한대.
월배당ETF로 노후준비가 가능할가요?
아무래도 원금보장이 안되다보니 걱정이 앞서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ETF의 현금흐름만 본다면 노후생활은 가능하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월 배당의 ETF를 보게 되면 10~20%의 배당현금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점은 함정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대다수 월배당의 ETF의 10%이상의 현금흐름 나오는 상품은 콜옵션을 매도한 커버드콜 상품이라는 점이며 이 상품은 원금보장이 전혀안되며 일반 주식보다 자산 가격의 변동성과 이익구조만 본다면 훨씬 리스크가 큰 상품입니다. 그 이유는 해당 기초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면 그대로 하락위험에 노출되며 반대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상승수익을 기대할수가 없기 때문이며 배당이 지나치게 높다면 오히려 기초자산이 상승랠리를 펼치면 오히려 내가 투자한 월배당 ETF는 손실이 나는 상품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횡보를 해야 유리한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즉 오히려 커버드콜 월배당 ETF로 노후준비는 언뜻 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나 원금손실리스크가 너무크며 오히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배당성장주 ETF나 펀드에 가입하시거나 일부는 월배당 리츠나 월배당 채권형상품에 투자하시는게 좋다고 보이며 이러한 상품 배당수익률 3~5%정도를 기대할 수 있고 미국의 월리츠 상품이나 배당성장주는 매년 현금흐름이 증가하며 장기적으로 이들은 자산의 가격이 우상향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이들을 가입하여 노후준비를 하시는게 더 좋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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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월배당 ETF만으로 노후를 준비하기보다는 성장형 ETF와 함께 분산해 자산을 키우는 구조가 더 현실적입니다.
배당은 현금 흐름을 보완하는 역할로 활용하고 원금 변동성을 고려해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예금 금리가 너무 낮아져서 ETF에 관심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원금손실 우려가 있다보니 너무 리스크가 큰 상품을 그렇지만,
배당주 위주의 ETF는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큰 편입니다.
더욱이 배당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주가하락 시에도 어느정도 방어가 됩니다.
시드머니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배당으로도 충분히 노후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월배당 ETF로 노후 준비가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능은 하지만 그래도 배당으로만 노후 준비를 하시려면
최소 7-8억원은 들어가셔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월배당 ETF로 노후 준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원금 손실에 대한 리스크와 배당을 지속적으로 지급 하는지는 점검 해봐야 합니다.
주식 시장이 하락장일 때는 배당이 들어와도 그만큼 원금을 깎아 먹을 수 있고, 기업 실적이 나빠지면 배당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전재산을 배당 ETF에 넣지 말고 서로 방어할 수 있는 자산들 끼리 섞어서 자산을 우상향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월배당 ETF는 은행 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노후 준비에 매우 유용한 투자 수단입니다. 다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해야 해요. 월배당 ETF는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 은퇴 후 생활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시장 하락 시 배당금이 줄어들거나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으므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분산과 함께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은행 예·적금과 달리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실질 수익률을 높여주므로, 단순 저축보다 노후 자산 증식에 효과적이에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월배당 ETF는 노후 준비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만 단독으로는 부족합니다. SCHD나 국내 고배당 ETF는 연 4~6% 배당수익률에 월 현금흐름까지 만들어줘 새활비 보완에 유리합니다. 다만 원금 보장이 없고 추가 하락 시 배당도 줄을 수 있어 전체 노후 자산의 40~60% 수준에서 활용하고, 나머지는 예금이나 채권으로 안전하게 분산하는 구조가 현실적입니다. 국민연금·IRP와 함께 병행하면 훨씬 안정적인 노후 설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