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비슷하게 느껴지긴 해요. 근데 두 배우가 연기를 못해서라기보다는 영화 시장이 많이 바뀐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예전에는 송강호나 하정우 이름만 보고도 영화 보러 갔는데, 요즘은 배우보다는 작품이 얼마나 재밌어 보이느냐, 입소문이 어떠냐가 더 중요한 것 같고요.
워낙 전성기 때 좋은 작품을 많이 찍었던 배우들이라 최근 작품들이 평범하면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결국 배우의 인기가 완전히 떨어졌다기보다는, 이제는 이름값만으로 관객을 끌어모으기 어려워진 시대가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