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그 핵심 팬층의 이동, 그리고 경제문제도 같이 맞물렸다고 봅니다.
즉 송강호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기생충..같은 작품은 정말 보고 또 봐도 재미가 넘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송강호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세대들이 어느정도 사회에 다들 진출하게 되었으며, 이제 완전히 성인 전, 혹은 성인이라도 사회진출이 아직 이른 나이대의 팬들은 뭔가 좀 시대가 변하면서 쿨하고 멋있는 것을 어떤 영화적 재미보다 더 추구하다보니 (모 정부재정기관의 장의 말씀대로 신세대들은 쿨하기 때문에 미국주식을 투자하여 환율이 오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상대적으로 인기도가 해당층에서는 하락하게 되는데, 문제는 송강호의 소위 찐팬이 많은 세대에서의 경우인데, 코로나나 그 이후의 여파로 물론 여전히 부나 생활이 풍족하신분들도 많으나 영화같은 것을 돈을 쓰면서 즐기는 것조차 어려워진 많은 분들이 생기게되며, 특히 사회진출하여 자기자신이 온전히 자기의 여가생활비까지 책임져야하는 세대의 구성원이라면 더욱이 아무리 송강호의 영화가 좋더라도 주머니속에서 쉽게 소비의 마법카드, 즉 신용카드를 꺼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이를 볼때, 얼마나 사회적인 전체적의 부의 분배와, 복지의 향상이 전체적인 국가의 다양한 분야의 산업발전과 경기전반에도 영향을 주는지 잘 알수가 있겠습니다. 막말로 에스케이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의 국민 6천만명을 전부 고용하고 퇴직연금까지 주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하고 싶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