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년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소집된 삼부회는 표결 방법인 머릿수 투표와 신분별 투표 방식을 놓고 대립하였습니다. 결국 루이 16세는 삼부회를 해산하려 했지만 3신분 대표들은 테니스코트에 모여 결코 해산할 수 없다는 선언을 하며 국민의회 결성합니다.
그러나 불안한 파리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고, 농촌에서도 영주의 성을 공격하는 등 대공포 분위기가 확산되자 국민의회는 봉건제 폐지 선언과 인권선언을 선포하였습니다.
루이 16세가 국외로 도피하려다 국경 부근인 바렌에서 생포되자 국민의회는 국왕의 권한을 제한하는 1791년 헌법을 제정하였습니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