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의 죽는 날짜를 피해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친구가 올해 좋지 않은 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어머니가 사주를 보러 갔다고 했습니다.

근데 21살 초에 죽을 사주라고 하더라고요. 03년생으로 올해 21살입니다.

올해 초에 교통사고가 크게 났는데 다행히 다친 곳은 없고 외상은 짜잘한 파편이 손에 박힌 정도가 끝입니다.

올해가 눌삼재라고 하던데, 작년에는 괜찮았습니다.

어머니가 주지스님도 뵙고, 절 두 곳에서 굿도 지냈다고 하셨습니다.

또 염주도 받아서 착용하기 시작했고, 부적도 받아오셔서 지갑에 넣고 방에는 남들 모르는 곳에 넣어놨다고 하는데요

사주의 죽는 날짜를 피해가면 죽을 때까지 불행이 닥쳐오나요?

아니면 다음 삼재까지는 괜찮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괜한곳에다 돈을 쓰시네요

      누구나 죽기는 하지만 앞날에 어떤 일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는 앞날을 굳이 알려고 하는것도 잘못이고,그냥 일상대로 살아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모르고 지내면 속 편할것인데 사주를 보고나서 더 걱정거리만 생겼지 않습니까?

      맞지도 않지만 그런소릴 듣고나니 오히려 기분만 안좋아졌잖아요.

      터무니없는 굿을 하느니 주지승을 만나 시주를 하느니 그런것 하지 마시고 그냥 누구나 앞날을 모르고 살아가듯 님의 친구한테도 그렇게 꼭 전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