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오는데 어디 나가거 놀아야할까요

아이둘하고 비오는데 어디로 나가서 놀고와야할까요??5살 11살 이에요!!신반하고 재밌는 놀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키즈카페 또는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관람.방문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가정에서 아이들과 주제를 정하고 블럭을 가지고 그 주제에 관련된 것들을 만들어 보거나, 그림을 그려보고 색칠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아이들과 함께 요리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거나, 과학실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비가 오면 실내에서 놀아야 하는데요.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이나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추천 드립니다.

    너무 멀다면 근처 키즈카페 가는 것도 좋구요.

  • 큰 비닐봉지에 유성매직으로 꾸며서 직접 우비를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만들기 자체도 재밌고, 완성한 우비 입고 빗속 산책까지 하면 5살도 11살도 같이 신나게 즐길 수 있어요!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데다 창의력까지 자극되는 활동이라 강추드려요 😊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비 오는 날에 아이 둘 데리고 나가려면 계획이 필요하죠

    5살이랑 11살이면 놀이 방식이 다르기도하고요. 

    둘 다 에너지 풀 수 있고, 지루할 틈 없는 곳을 섞어서 가는게 좋더라구요

    저라면 서울상상나라 같은 실내 체험 공간부터 갈 것 같아요. 거기가 좋은 게,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만지고 움직이는 게 많아서 5살은 그냥 신나게 뛰어놀고, 11살도 “이거 뭐지?” 하면서 생각하게 되는 구조라서 둘 다 만족도가 높아요. 비 오는 날인데도 밖에서 노는 느낌이 나서 부모 입장에서도 덜 답답하고요.

    조금 더 몸 쓰게 하고 싶으면 챔피언 같은 데도 괜찮아요.

    트램폴린이나 어드벤처 코스가 있어서 11살도 심심해하지 않고, 5살도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 의외로 둘이 같이 잘 놀아요. 이런 데 한 번 다녀오면 에너지가 쫙 빠져서 이후 일정이 훨씬 편해져요😆

    국립어린이과학관 같은 데 들르는 것도 좋아요.

    여기서는 만지고 실험하는 게 많아서, 뛰어놀던 텐션에서 살짝 차분하게 “체험하면서 배우는 시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거든요. 아이들 집중도도 의외로 잘 유지돼요.

    중간에 좀 쉬고 싶으면 도서관 쪽으로 가서 간식 먹고 앉아 있는 것도 괜찮아요. 비 오는 날 분위기도 좋고, 근처에 이것저것 다 있어서 동선이 편해요. 아이들 입장에서도 완전히 쉬는 게 아니라 “다음 놀 거리 기다리는 시간” 느낌이라 덜 지루해하고요.

    만약 오늘 좀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키즈 쿠킹 클래스 같은 것도 괜찮아요. 쿠키나 피자 만드는 거 하면 5살은 반죽 만지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11살은 진짜 뭔가 완성했다는 느낌을 받아서 둘 다 만족도가 꽤 높아요. 게다가 만든 걸 먹으니까 하루가 더 기억에 남고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오는날에는 실내에서 체험형 공간이 좋습니다. 키즈카페나 실내 놀이터는 5살 아이가 놀기 좋고, 11살은 키즈카페보단 실내 스포츠센터(트램폴린, 클라이밍)나 과학관, 박물관 체허이 더 재미있어 합니다. 함께 즐기려면 대형 쇼핑몰 안 체험존이나 아쿠아리움도 괜찮습니다